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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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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아씨멀이런걸다 24.10.31 21:23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기운내십시요.
    학교,학급 cctv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라면 사람씁니다.
    이에는 눈 .눈에는 발목.
    아이에게 잘못한게 없다고 해주세요!
    선생새끼 무언가 아이에게 책잡힌건 아닌지. 그래서 그러는건아닌지...
    잘 다독여주세요!
    답글 8
  • 레벨 원사 3 삼시세떡 24.10.31 21:25 답글 신고
    선생지인들 열심히 반대 누르네 총 3명이냐??? 가족이면 빨리 이혼하던가 친구라면 빨리 손절해라,, 그래야 인간대접받는다
    답글 4
  • 레벨 훈련병 haafonggg 24.10.31 21:15 답글 신고
    추천눌렀습니다.꼭 이슈화 되었음 하네요... 아직도 이런교사가 있다니... 아이가 어떤심정이 였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이런 선생은 자격 박탈되어야 합니다.. 힘내세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답글 1
  • 레벨 하사 3 잘살자건강하게 24.11.01 11:35 답글 신고
    담임이 저리했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세상에 담임이 자기무덤파는 짓을 저리 오랫동안 할수있을까요!!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도 아니고 고등학생이...
    행위자체가 납득이 안됩니다 쓰신글을보면 싸이코에 버금가는 짓인데

    이글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사실이라면 너무 끔찍한 일이니까요
  • 레벨 하사 2 뜰채법사 24.11.01 11:37 답글 신고
    만약 진실이라면
    내자식한테 그러면 죽여야지.
  • 레벨 대령 3 21세기양자역학 24.11.01 11:40 답글 신고
    이런 곳에 댓글을 쓰시기 보다는 시원하게 소송하시길. 가해학생, 담임, 교장, 교육청을 상대로 하세요
  • 레벨 원사 2호봉 asdf1234q 24.11.01 11:57 답글 신고
    들이받기 전에 녹음기 들려 보내시지ㅠㅜ
    주변 친구들 증언 모아 보세요!!
  • 레벨 중령 1 케이슥 24.11.01 11:58 답글 신고
    선생새끼 초성만 부탁합니다
    얼마나 잘난 놈인지 제가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궁금해서와봤다 24.11.01 12:01 답글 신고
    요즘 세상에 선생이 미치지 않고서 저럴수 있나?
  • 레벨 중위 3 레몬박스 24.11.01 12:08 답글 신고
    나는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에는 중립을 고수하는 편이다
    이글에서 아이가 자살을 하려고 했다는것은 아이가 피해자라는 의미다
    자살을 하려고 했다는 자체가 거짓이라면 모를까 진실이라면
    나머지 말은 들어보나 마나다

    이런경우 나 같았으면 그놈을 반병신 만든다
    아무리 센놈이라봤자 감옥갈 생각하고 조지면 먼저 후리는놈이 이기는법
    그리고 떳떳하게 감옥간다.
    그게 아비로서 가정과 내아이를 지키는 방법이다
    그렇게 쳐맞고 평생 절뚝거리면서 살아가야하는 그놈을 보면서
    아이는 나를 죽게끔까지 괴롭히던 놈이 알고보니 이렇게 하찮고 보잘것없고 별볼일 없구나
    내가 겁먹고 살 필요없겠네 하며
    그 트라우마를 벗어날 수 있다
  • 레벨 훈련병 꽃달 24.11.01 12:08 답글 신고
    요즘 어떤 시대에...
    우선 중립기어합니다.
  • 레벨 병장 쿠니바로 24.11.01 12:08 답글 신고
    일단 중립..... 과연 요즘 교사가...
    한쪽말만 듣는거 아니라고 보배에서 배웠습니다.
  • 레벨 원사 3 쏘렌토300마력 24.11.01 14:05 답글 신고
    요즘 교사 교권 강화 된 이후 저런 모지리 선생 새끼들이 종종 잇어요.
  • 레벨 소위 1 반달쪽달 24.11.01 12:10 답글 신고
    증언보다 서류로 받으세요. 아이들이 써주는 진술서를 최대한 모으는게 우선입니다.
  • 레벨 원수 푸른미르내 24.11.01 12:22 답글 신고
    아들의 급우들에게 사실 확인서를 받아 두세요.

    그리고 변호사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

    쪽지 주시면 기본적인 상담 돕겠습니다.
  • 레벨 준장 바람의파이터79 24.11.01 12:29 답글 신고
    일단 진실이 어떻게든 드러나라는 의미에서 추천 드렸습니다. 너무 한쪽의 일방적이고 감정적인 발언만 있는데, 공립고등학교에서 이게 과연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추천수 많아져서 뉴스에도 보도되고 진상조사가 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정말 담임교사가 쓰레기인지 아니면 부모로서의 감정이 너무 앞선 건지 같은 교육자로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면 합니다.
  • 레벨 병장 마카롱뿌조 24.11.01 12:32 답글 신고
    글 올리신 바로는 담임선생이 한 일은 분명 잘못된게 확실하지만 전후사정 및 선생쪽 설명이 있다면 그걸 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 건은 상황을 확실히 보고 얘기해야 할 것 같네요.
  • 레벨 대위 3 변돌이 24.11.01 12:39 답글 신고
    서이초~~~~~~~~~~
  • 레벨 상사 1 설삼 24.11.01 12:41 답글 신고
    특성화 학교 다닌다고 학부형을 은근히 무시하는 일부 선생들이 있습니다.
    교육이 뭔지도 모르고 교사가 돈벌이 생계 수단으로 아는 놈들이죠.

    물론 양쪽 말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하지만요.
  • 레벨 상사 3 아모가 24.11.01 12:41 답글 신고
    친구들 증언 다 확보하시고 법적대응하세요.
  • 레벨 대위 3 보배딱지 24.11.01 12:48 답글 신고
    중립
  • 레벨 중령 2 장안동남아 24.11.01 12:52 답글 신고
    다짜고짜 선생님한테 따지기시작하는걸보니 ㅋㅋ
  • 레벨 상병 킹타크래프트 24.11.01 12:54 답글 신고
    기자들의 취재가 빨리 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간단한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 레벨 소위 2 제이j 24.11.01 12:56 답글 신고
    믿기 어려운 얘기를 바로 가입하고 적는다라..

    너무 많이 봐 왔던 레파토리라서 중립.
  • 레벨 하사 1 아빤졌스 24.11.01 12:58 답글 신고
    글 속에 뭔가 학부모님이 좀 감정적으로 대하시는게 많다고 느껴지긴하네요
    분명히 학부모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이 많은 건데 자신이나 자녀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쓰질 않았으니 이걸 가지고 판단하긴 어렵죠.. 다 팩트라고 할 순 없다는겁니다
    학교폭력이든 교사의 일방적인 지도든 아니 뗀 굴뚝에 연기 안나는게 제 경험입니다
  • 레벨 소위 3 즐빠숑 24.11.01 13:17 답글 신고
    와~ 나 학창시절의 그 개같은 선생이 아직도 있구나
  • 레벨 중사 2 홈피즐겨찾기 24.11.01 13:21 답글 신고
    폭력엔 폭력이 정답
  • 레벨 대위 2 봅애드렴 24.11.01 13:22 답글 신고
    음...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요즘... 선생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렇게까지 하나요? 50대면 길어야12년 아니면 퇴직이 몇년 남지도 않았을텐데 혹시 반 아이들이 뭔가 숨기는게 없는지 조사해봐야할듯요
  • 레벨 중위 1 Yul썬 24.11.01 13:29 답글 신고
    명복을 빈다는건 무슨 헛소리인가요?
  • 레벨 원사 2 피콜러대마왕 24.11.01 13:49 답글 신고
    난독인가
  • 레벨 중위 1 Yul썬 24.11.01 13:29 답글 신고
    깽값을 물던..
    법적 처벌을 받던 그건 나중문제고

    내새끼 더 나락가기전에
    너의 뒤에는 든든한 아빠가 있다는걸
    몸소 각인시켜줄것입니다

    죽기전까지 후두려패고..
    또 패야죠.. 자질도 인성도 바닥인놈이
    교육자의 자리에 있으니..
  • 레벨 원사 1 그때가그리운거지 24.11.01 14:14 답글 신고
    사실확인이 명백하게 된 뒤에......

    죽기전까지 후두려 패고 책임질 각오가 있다면 시간은 많아요.
  • 레벨 중령 1 팩트댓글 24.11.01 13:30 답글 신고
    화나고 속상하겠지만
    아이의 일방적인 내용이고
    요즘 저러면 학생들이 가만두질않아요

    선생이 다정한 선생은 아닌것같고
    잘못된일에 말을 과격히하는
    인격은 부족해보이나

    아이말이 과장될수도있고 적응못함의
    핑계를 선생한테 돌릴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생활이 어땠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 레벨 중사 2 둥글하게 24.11.01 13:31 답글 신고
    선생쪽 의견도 들어봐야 하는건 맞겠지만, 다른 학생들의 진술에서 확인될 정도로 저런 폭언을 한건 이유막론하고 잘못한거에요. 중립기어 박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도와줬다가 뒤통수를 맞았는지 모르지만, 중립기어 박을거면 걍 조용히 진행현황 보세요
  • 레벨 원사 1 그때가그리운거지 24.11.01 14:17 답글 신고
    다양한 의견과, 중의가 어떤지 파악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나베~

    반대하는 사람은 아닥 하라니~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시츄에이션 이네요.. ㅎㅎ
  • 레벨 대위 3 널꼭데리구올께 24.11.01 13:33 답글 신고
    아이가 아무런 이유없이 선생한테 저런

    대우를 받았을까여??

    위 내용 처럼 아무이유 없이 선생이 저러면

    문제가 있는건 당연하지만...

    아이의 문제도 먼가가 분명이 있을것 같습니다만....
  • 레벨 이등병 알제 24.11.01 13:33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쪽지 확인 한번 부탁드립니다
  • 레벨 이등병 누구만 24.11.01 13:36 답글 신고
    중립!
  • 레벨 하사 2 bobaeofyang 24.11.01 13:37 답글 신고
    이건.중립 필요.

    일단.자살할 애는 알리지 않음. 아무리 선생이 쓰레기라해도 그냥 오랜시절 괴롭힐 이유가 없음.
    평범한 아이는 존재감이 없어 선생 눈에 띄지도 않음.


    내가.봐선 학기초에 아이가 선생님을 빡돌게 여러차례 했을거.같음.
    집에선 여전히 초딩때.귀여운 아들이라 믿어오지만
    나와서는 생각보다 행동에 문제가 있을거라.보임.

    선생이 아이하나 괴롭히자고
    임용고시봐서 겨우 얻은 월급과 연금 을 포기할 명분이 없음.

    교실에서 선생이 한아이를 이유없이 괴롭힌다면
    주변 반.애들이 그냥 넘어가지 않음.

    선생의 표현이 거칠어 질 수 밖에 없었던 누적된 사건을 아이가 자기유리하게 해석하여 부모에게 알렸을 듯 싶음.

    아무리 상황이 그렇다해도 선생에게 쌍욕하며 전화한 글쓴이 성향을 보면 아이도 만만지 않아보임.

    유리한 상황이면 감정에 호소하는 글 안씀.
    사실에 근거한 증거를 나열하지.

    교육청 항의,
    일인시위 등 해보는데까지 해서 안되면 여기에 도움을 요청햇것지.

    그냥 화남이 사실을 앞지른듯.
  • 레벨 대령 1 자연주의bassist 24.11.01 14:07 답글 신고
    선생님이쇼?
    뭔 중립? 니 말부터 선생편인데?
  • 레벨 하사 2 bobaeofyang 24.11.01 13:39 답글 신고
    오늘 가입자임.
  • 레벨 하사 3호봉 assaohyes 24.11.01 13:48 답글 신고
    패드립은 못참아!!아직도 이렇게 욕하는 선생이 있나? 학생이 잘못 될까 걱정입니다 부모님이 어떻게 해서든 나서서 힘써 주세요
  • 레벨 중사 1 별나니 24.11.01 13:50 답글 신고
    저 선생이 미치지 않고서야 요즘 세상에 저런다고?
  • 레벨 중사 1 훌륭한너구리 24.11.01 13:59 답글 신고
    교사 쓰레기들 많습니다. 학부모들이 자기 자식에 관심 안가지면, 쓰레기들이 아이 한명 보내는것 일도 아닙니다. 교육청에 철저한 진상규명 하도록 하고, 교육청만 믿어서는 안되고 다른 기관들도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1 그때가그리운거지 24.11.01 14:20 답글 신고
    교사 쓰레기 많지요..
    그러면 학부형 쓰레기는 없습니까?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너무 한 쪽만 나무라지 마시고 좀 지켜 보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초코팡팡 24.11.01 14:14 답글 신고
    언론제보가 빠릅니다 소송거시고 언론제보하세요
  • 레벨 병장 노빡꾸 24.11.01 14:16 답글 신고
    학교 CCTV 의무화 되었으면 합니다
    교권과 아이들 서로를 위해 증거자료 수집 필요
  • 레벨 훈련병 문죄명 24.11.01 14:17 답글 신고
    내용만 보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당일 가입에
    한 쪽 주장만있고
    증거가 없는 것은 뭐다??

    난 중립
  • 레벨 대위 2 어딜넣어요 24.11.01 14:27 답글 신고
    "용산 철도 고등학교"
  • 레벨 중사 3호봉 둥두루둥 24.11.01 14:28 답글 신고
    사명감 없는 사람들이 갖으면 안되는 직업인데 맘 아프네요.
  • 레벨 상병 너굴이 24.11.01 14:30 답글 신고
    긴글 중에 왜 그런 상황이 됐는지는 하나도 안적으셨네요.
  • 레벨 소위 2 왕이돼고싶다 24.11.01 14:38 답글 신고
    옛말에 선생의 그림자도 밟지 말랫거늘~~
    어디서 선생한테 소릴질러~~
    하지만 요즘은 월급만축내는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이 많아졌지.. 이기는편 우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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