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59)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위 1 아씨멀이런걸다 24.10.31 21:23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기운내십시요.
    학교,학급 cctv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라면 사람씁니다.
    이에는 눈 .눈에는 발목.
    아이에게 잘못한게 없다고 해주세요!
    선생새끼 무언가 아이에게 책잡힌건 아닌지. 그래서 그러는건아닌지...
    잘 다독여주세요!
    답글 2
  • 레벨 원사 3 삼시세떡 24.10.31 21:25 답글 신고
    선생지인들 열심히 반대 누르네 총 3명이냐??? 가족이면 빨리 이혼하던가 친구라면 빨리 손절해라,, 그래야 인간대접받는다
    답글 2
  • 레벨 훈련병 haafonggg 24.10.31 21:15 답글 신고
    추천눌렀습니다.꼭 이슈화 되었음 하네요... 아직도 이런교사가 있다니... 아이가 어떤심정이 였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이런 선생은 자격 박탈되어야 합니다.. 힘내세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답글 1
  • 레벨 상사 1 바람짱 24.11.01 08:53 답글 신고
    중립중립 잘하는거 맞아요
    한쪽말에는 무조건 중립중립 입니다.
    그런데 보배들아 이런건 중립외치면서
    여자들 욕먹을 꺼리에는 어찌 그렇게 중립하나도없이 퍼온거든 주작이든 그렇게 하이에나새끼들처럼 달려드냐...여자 얘기도 양쪽들어보고 욕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냐?
    그래서 니들은 보배일뿐인거야 그냥보배
  • 레벨 상사 2 붇싼매니아 24.11.01 08:58 답글 신고
    일단 중립 박고. 설령 저게 다 진짜라도 왜 유독 자신의 자녀가 선생한테 이 학교 최대 빌런이란 소릴 듣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됩니다. 집에서 보이는 모습과 학교에서 보이는 모습은 완전 다를 수 있거든요. 일단 글의 관점이 여타 글들과 똑같음.

    '우리애는 착하다. 우리애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선생이 괴롭힌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랑 똑같은 겁니다. 일단 양쪽 입장이 다 없기 때문에 중립 넣습니다.
  • 레벨 중령 1 향단2 24.11.01 09:02 답글 신고
    학폭당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 들리네요
    입장바꿔서 당신 자녀가 당했다면?
  • 레벨 대령 2 보배나라장터 24.11.01 09:15 신고
    @향단2 뭐 이유가 있어서 당했겠지.. 라고 생각하며 중립기어 박는다는 소리하고 있겠죠...
  • 레벨 상사 2 붇싼매니아 24.11.01 09:55 신고
    @향단2 모든 학폭에 이유가 있는 건 아닙니다만 이유가 있는 학폭도 있을 수 있죠. 만약 저 학생이 학폭 가해자고 학교 내에서 빌런짓을 원체 많이 해서 선생이 과도하게 훈육한거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안 된다는 개소리는 좀 집어치시길 바랍니다.

    박애와 사랑을 전파하시는 교황 성하께서도 친한 친구가 자기 부모욕을 한다면 한 대 맞을 각오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소말린가 뭔가 하는 미국놈도 쳐맞을 짓 했으니 쳐맞고 있는 거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님처럼 감성팔이만 하면서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오냐오냐 키운 애들이 사고를 치거나 정상적인 사회화가 안 돼서 어른이 되어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거고요. 무작정 싸고 도는게 좋은 게 아닙니다 절대로.
  • 레벨 중사 1 아버님 24.11.01 09:21 답글 신고
    전 이 글에 공감합니다
    우리 아들만 유독 별일도 아닌걸로 선도위 열리더군요 가서 따지고 해봤더니 집에서는 선한 놈이 하교가면
    중2병이 늦게 온건지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다녔더군요 그후 징계란 징계는 다 받고 다니고

    처음 사고 칠때 좋게 말해서 선도없이 앞으로 안그러는걸로 무마 했는데 바뀌는게 없으니 쌤이 전에꺼도 같이 선도 올려서 징계를 2단계 건너서 받고 있고


    나중에 죄송하다 사죄를 드리기는 했지만 당사자는 상당히 상처를 받았을겁니다

    그래서인지 2학년 올라갈 시기 마춰서 선도위 열고 퇴학처분 나오더군요
  • 레벨 원사 3 힘힘힘 24.11.01 09:28 신고
    @아버님 이런걸로 선생이 무섭다고 할까요????
  • 레벨 상사 2 붇싼매니아 24.11.01 09:56 답글 신고
    @힘힘힘 선생이 무섭다고 한 것도 자식 말이잖습니까? 제 말은 그 말을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여선 안 된다는 겁니다. 진위확인이 필요하다는거죠. 막말로 선생 엿먹이려고 저런 소리 무고로 지껄이는 거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그래서 중립 박자구요. 증거가 없잖아요 증거가.
  • 레벨 원사 3 힘힘힘 24.11.01 10:04 신고
    @붇싼매니아
    님이 말할정도로 애가 빌런이라면
    반애들이 본문에서 말하는 이야기들을 알려주지도않았겠죠.
    결국 님의 말대로면
    아이와 부모도 모두 거짓말쟁이가됩니다.
  • 레벨 중령 2 허미아 24.11.01 10:18 신고
    @붇싼매니아 이분말이 맞는데 왜 다들 미리 한쪽얘기만 듣고 판단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팔은 안으로 굽고 그 담임이 맘에 안드는 애들은 그렇게 얘기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사건 뭐 한두번 겪나??

    3자들은 나중에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그냥 글쓴이 위로나 해주는게 맞는건데 ..

    밑에 댓글은 아주 그냥 선동하기 딱 좋은 먹잇감이네요.
  • 레벨 상사 2 붇싼매니아 24.11.01 10:14 답글 신고
    @힘힘힘 네 왜냐면 객관적인 증거가 없으니까요. 이때까지 보배에 얼마나 많은 거짓말이 난무했는데요? 그래서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따지기엔 아직 이르다는 겁니다. 증거 올라오기 전까진 중립 박고 지켜보자는 말이 어려운 말인가요?? 왜 덥썩 부모가 쓴 글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반 아이들이 저런 말을 했다는 것도 다 부모 말이지 증거가 없잖아요??
  • 레벨 중령 2 눈부신청춘 24.11.01 08:59 답글 신고
    교실하고 복도에 CCTV 좀 달자

    뭔 자유침해라고 별 ㅅㅂ 세상 천지 널린게 CCTV인 세상에
  • 레벨 원사 3 오전9시 24.11.01 09:59 답글 신고
    선생님들도 싫어 하겠지만 아이들이 더 반대 할듯 합니다
  • 레벨 원사 3 무지개같은당신 24.11.01 10:09 답글 신고
    복도에 CCTV 있습니다.
  • 레벨 상사 1 Jm1221 24.11.01 09:00 답글 신고
    중립박고 시작
  • 레벨 원사 3 Carbon블랙 24.11.01 09:00 답글 신고
    아이를 위해서 이성의 끈을 놓치마시고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꼭 선생이 법적인 처벌을 받을수 있게 준비하세요
  • 레벨 병장 코피안나 24.11.01 09:04 답글 신고
    진위 파악도 안하고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반말했으면 인성 어떨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중립
  • 레벨 대위 3 약먹을시간인갑다 24.11.01 09:07 답글 신고
    저는 일단 중립을 박고 다른의견도 들어보고 판단하고 싶네요
  • 레벨 중사 2 다터뜨릴꼬얌 24.11.01 09:07 답글 신고
    중립
  • 레벨 상사 2 아아아아사 24.11.01 09:09 답글 신고
    한쪽 입장만 일방적으로 쓰신듯..
  • 레벨 병장 Greatlee827 24.11.01 09:09 답글 신고
    우선 중립이긴 한데... 안타깝네...
  • 레벨 상병 잘살아야해 24.11.01 09:10 답글 신고
    전 중립 박아봅니다. 선생님 이야기 들어보고 싶네요. 연금 날아갈 것 알면서도 이렇게 대처한 이유가 있을 것도 같네요.

    다만, 아이들 앞에서 어떤 액션을 크게 취하신 부분은 10대 청소년에게는 큰 상처였을.것 같습니다
  • 레벨 이등병 쟝파노 24.11.01 09:12 답글 신고
    아무리 나쁜선생이라도 아무 이유없이 그랬을까요??? 양쪽말 들어봐야함
  • 레벨 소장 푹자고잊자 24.11.01 09:14 답글 신고
    얼마전 유재석 틈만나면 방송에 나온 그 학교 아닙니꽈~~
  • 레벨 소령 3 야휴가라좋빠가 24.11.01 09:16 답글 신고
    선생들은 학생에게 처 맞아야 정상
  • 레벨 병장 kkumaa 24.11.01 09:20 답글 신고
    세상이 미쳐가는구나
  • 레벨 상병 하이샤파 24.11.01 09:16 답글 신고
    양쪽말 들어봐야지~
  • 레벨 준장 데이오브솔다도 24.11.01 09:16 답글 신고
    일단 담임 얘기를 듣고나서.. 여튼 학생 잘 달래주시고요
  • 레벨 소령 1 메모의기술 24.11.01 09:22 답글 신고
    이런 상황은
    학교측에서 조용히 같은 반 아이들을 상대로 설문조사 해봐야합니다.

    보는 눈들이 많았기에.

    사실에 근거하여 답을 쓰게끔.

    진짜 사실이라면 저런 선생..아니
    저런놈은 퇴출되서야합니다.
  • 레벨 중위 1 온전한터에영화 24.11.01 09:23 답글 신고
    양쪽다 할말이 있겠죠. 중립박고 선생님 해명도 기다려야지 지나친 비하.욕설은 하지 맙시다.
  • 레벨 대령 2 보배나라장터 24.11.01 09:25 답글 신고
    학생 부모의 입장: 아이에게 담임 선생님의 폭언과 모욕이 계속되며 결국 큰 선택을 시도할 정도로 힘들어했음. 부모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학교가 이 상황을 해결해 주길 바랄 뿐임

    선생님의 입장: 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여서 엄격하게 지도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대응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음.

    학생의 입장: 선생님이 매번 저를 모욕하고 친구들 앞에서 면박을 줘서 정말 너무 힘들고, 그 시간들이 견디기 어려웠어요.

    이런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 레벨 소장 크림존 24.11.01 09:26 답글 신고
    한쪽 입장이면 무조건 중립 해야 됨
  • 레벨 중사 2 탄핵탄핵탄핵 24.11.01 09:27 답글 신고
    일단 중립 기어. 모든 사건은 양쪽 다 의견을 들어 보아야 합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한 쪽 말만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 레벨 하사 3 삼시섹끼 24.11.01 09:28 답글 신고
    중립이라기 보다는 선생님말 들으면 이유가 있을듯
  • 레벨 대위 3 블랙호크다운 24.11.01 09:29 답글 신고
    애한테 작은 바디캠 달고 선생이 하는 학대를 녹화하라 하시지요 뭐든 증거가 있어야죠
  • 레벨 대장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24.11.01 09:30 답글 신고
    어머님 우선 아이를 데리고 전신건강 의학과 방문드리는 걸 추천합니다.
    선생에게 따지거나 복수하는 건 이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다면 우선 치료가 먼저입니다.
    그 이후 선생에게는 증언을 확보해서 민원, 항의할 수 있습니다.
    학생 치료시기를 놓치지마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일병 내추럴골퍼 24.11.01 09:30 답글 신고
    25년전 용산공고 시절 악몽이 떠오릅니다. 담탱ㅅㄲ한테 쇠파이프와 주먹으로 개패듯이 맞고 온몸이 피투성이되서 며칠간 학교를 못갔는데도 학주ㅅㄲ는 눈하나 깜짝 안했죠. 쌍욕먹고 끝나는 날은 운좋은 축에 속했죠. 그 시절엔 그려러니 하더라도 여전히 변한게 없다니 경악 스럽네요.ㅠ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중장 나도좀쉬고싶다 24.11.01 09:32 답글 신고
    선생님 얘기도 궁금하네요.
    글만 읽을때는 그냥 이유가 없네요.
  • 레벨 병장 혜신랑 24.11.01 09:33 답글 신고
    이런글엔 일단 무조건 중립.. 하도 다양한 글을 봐서~~ 양쪽 글 나오기 전까진 저도 중립
  • 레벨 대령 1 토끼분유 24.11.01 09:33 답글 신고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독고다이다이 24.11.01 09:34 답글 신고
    선생이아니라 생선이네
  • 레벨 원사 2 200석한이된다 24.11.01 09:38 답글 신고
    각목으로 뒤통수를 후드려깐다.
  • 레벨 소위 2 뉴스포트징 24.11.01 09:39 답글 신고
    일단 뉴스에 나왔으면 하네요~ 그래야 양쪽상황을 알수 있을듯,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지,,
  • 레벨 하사 1 용가리통뻬 24.11.01 09:42 답글 신고
    어쨌거나 선생은 어른이고 학생은 미성년자..학생이 범죄를저지르지않은한..선생은 오롯이학생편이어합니다..스스로어른이길 부정한다면 선생으로써의 자격이없는것임.
  • 레벨 일병 불타는전차 24.11.01 09:46 답글 신고
    이건 중립이 확실하네요~
    애가 학교에서 자는데 그걸 지도 안한다면 그 교사도 문제가 있을듯..
    이게 사실이면 교육청에 민원 넣어서 감사 요청하고 징계받게 하세요.
    이글 올리려고 가입하신듯한데,,
    상대방 교사도 해명이나 반박 글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 레벨 대위 1 더벅머리김개떡 24.11.01 09:47 답글 신고
    지금이 어느 시절인데 저러나싶을 땐 다음 소식을 기다려보는 게 답임
  • 레벨 대령 1 사빠죄아 24.11.01 09:51 답글 신고
    담임 선생 얘기 듣기 전 까지는 무조건 중립
  • 레벨 대령 1 고추장된장 24.11.01 09:52 답글 신고
    야구 방망이로 걀겨라. 저런게 선생이라고
  • 레벨 중령 1 데이빗kkk 24.11.01 09:52 답글 신고
    이런 내용은 중립박고 시작하는게 맞죠.
  • 레벨 일병 안티기레기 24.11.01 09:54 답글 신고
    우리 시대의 일반적인 선생님들이 모든 성향의 아이를 선도하고 감싸 줬으면 좋겠지만, 그들도 인간인지라 일반적이지 않은 아이를 다 품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특수교사가 있는거구, 전문 심리상담사가 있는 겁니다. 그들은 모든 걸 품어 줄 수 있는 위대한 성직자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아직 미성숙하고 불안정한 존재이며 특히 감성이 폭발하며 새로운 자아가 형성되는
    청소년 시기는 이런 불안정함이 극대화 되는 시기입니다." 라고 적으셨는데, 그럼 어머니께서도 그런 시기의 아이에게 어떠한 교육과 사랑을 하(주)셨는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셔야 할 겁니다.

    부디 아드님이하루 빨리 밝은 모습을 뒤찾아 새롭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레벨 소장 상기하라JFK 24.11.01 09:55 답글 신고
    영상이나 녹취가 있다면 바로 끝
  • 레벨 훈련병 Amesw 24.11.01 09:59 답글 신고
    같은 고등학교 졸업한지 30년인 넘었습니다만..아직도 체벌이 있나보군요..

    공고특성상 체벌이 심하긴 했습니다만...

    요즘갗은 시대에 체벌을 가한 선생의 잘못이 우선이기는 합니다만..

    학생의 잘못은 없었는지돛군금하기는 합니다..
  • 레벨 원사 3 무지개같은당신 24.11.01 10:05 답글 신고
    없습니다.
  • 레벨 원사 3 무지개같은당신 24.11.01 10:05 답글 신고
    물론 이상한 선생님도 계시죠. 그런데 말씀만 들어서는 완전 괴물 교사네요. 너무 비상식적입니다. 왜 유독 비상식적으로 그 학생만 집요하게 괴롭힌 걸까요? 교사가요. 저는 중립입니다.
  • 레벨 대령 3 민정민 24.11.01 10:09 답글 신고
    아이에게 바디캠이나 녹음기등을 주시고 무조건 폭언이나 가혹행위, 괴롭힘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세요.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하면 기록이 다 남습니다.

    추후에 소송을 하게 되더라도 증거가 될수있으니까요.
  • 레벨 병장 배고픈홍두깨 24.11.01 10:10 답글 신고
    양쪽 얘기 듣기 전까진 중립..
  • 레벨 중령 2 허미아 24.11.01 10:11 답글 신고
    저는 제일 이상한 말중에 정서적 학대.....이말이 제일 이상한거 같아요...
    같다 붙이기만 하면 정서적 학대가 되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뭐 피해를 당한 부모의 마음은 이루 말할수 없지만 제3자들은 일단 객관적 판단이 필요한시점입니다.
    지금같은 시기에 학교에서 담임이 폭언과 학대를 했다면 객관적 증거와 증인들 모아서 신고하면 될텐데요..

    제3자들은 일단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 레벨 대위 3 무시무시한발가락 24.11.01 10:11 답글 신고
    학교 가서 고래 고래 소리 한번 지르고 오셔야 할듯.
    저희 아들도 너무 힘들어 하고, 전학도 안보내 준다고 하여 정말 학교 정문에서 고래 고래 소리 지르고 왔습니다.
  • 레벨 상병 하늘에신 24.11.01 10:17 답글 신고
    일단 신고 하셨나요 안하셨다면 112로 바로 하세요. 그리고 교육청 학교 는 절대 믿지 마세요 절대 아이를 돌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생한테 절대 전화하거나 문자 하지마세요. 학교측에도 어떤 걸 해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교권침해로 신고 들어 올겁니다. 그리고 경찰도 믿지 마세요. 지금 중요한건 객관적 자료를 모아야 됩니다. 정서적 학대의 가장어려운 것이 정서적 학대의 증거입니다. 반찬구들의 증언이 정말 중요합니다. 미성년자 라서 부모의 동의하에 녹음하거나 해서 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잘 안해 줍니다. 자기 아이들이 피해 입을까봐
    친구들은 도와 주고 싶은데 부모들이 안도와줘요 올3월 부터 교육청은 교사청입니다. 교사편을 무조건 듭니다. 교육청은 정당한 지도인지 아닌지 조사 권한도 없으면서 선생말만과 학교말만 듣고 교육감 의견서라고 경찰에 보내요. 그러면 경찰은 그 의견을 무시하지 못해요 왜나면 교육감 의견서가 정당한 지도였다라고 하면 자기가 거기에 반박해서 아동학대다 라고 겸찰 송치해서 아동학대가 아니면 경찰이 징계 먹기 때문에 그냥 교육청 의견 따라 거는겁니다.
    진짜 웃긴게 조사 권한이 없다는 교육청의 의견서를 경찰이 따르고 있는 이상한 행정처리 입니다. 서이초 사건이후 교사를 보호하기위해 만든 제도이긴 한데 악성민원인 으로부터 교사를 보호 해야하는데 지금 교육청 장학사들은 학생측 이야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자료도 필요 없다고 하고 교사와 학교말만 듣고 조사권하도 없고 사실 관계만 확인해서 의견서 제출합니다. 경찰도 일 안하고 그의견서 따르고 있그요.
    아직 신고 안했다면 아이가 힘들지감 녹음기 넣어서 학교 보내서 녹취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반 친구 부모님들께 무릅아니 바닥에 기더라도 증언을 받아 내야 합니다.
    녹취 절대 학교 및 담임에게 전화 문자 하지마시고 통화내용 무조건 녹음 상담 내용 무조건 녹음 교장 교감 등 선생은 같은편 경찰 상담도 무조건 녹음 해야 합니다.
    교장 교감 교육청 장학사 들이 조금 나이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 아마 그사람들이 선생질 할때도 체벌을 많이 할수 있었던 시대였을겁니다. 그런사람들이 교장 교감 장학사 하고 있으니 한통속 입니다.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객관적 증거 반아이들의 진술이 꼭 필요합니다. 부모 동의하에 해야 합니다.꼭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