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 10월 31일 (음력 1883년 10월 1일)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 한성순보가 창간되었습니다.
박문국에서 만든 한성순보는 최초의 근대 신문이었고
서재필이 만든 독립신문은 최초의 근대적 민간 신문이었고
남궁억이 만든 황성신문은 유생들이 많이 읽었고
이종일이 만든 제국신문은 부녀자와 서민이 많이 읽었으며
베델이 만든 대한매일신보는 항일신문으로 독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만세보는 천도교 기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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