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글을 질문글로 작성해 죄송합니다.
2024년 10월 24일 12시40분경 차에 불이났다는 전화를 받고 내려가봣더니
차밑에 있던 박스에 담배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난듯합니다.
블랙박스를 확인하여 마지막으로 주위에서 흡연을 하고 차쪽으로
담뱃불을 튕기는 화면을 확인했는데 경찰측에선 제가 직접 접촉을 하지말라고 하는 상황이고
형사배정 및 조사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입니다.
직장과 자택이 왕복 40키로 정도 되어 차는 매일 필요한 상황인데...
자차를 우선사용하여 수리를 넣는다해도 렌트가 나올지 의문이고
해당 휠/타이어는 사용을하지못할것 같은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회원님 계신지 문의드립니다.
처리를 가해자 특정까지 기다렷다가 상대방 일배책이나 보험이있는지 확인후 수리
자차를사용하여 구상권청구 어느방법이 저에게 편리할지 답변부탁드립니다.
담배불 안끄고 암대나 버리는 사람들 극혐.
이 모든걸 끊어내고 화합을 도모할
국가적 위기 직면…. 오호라 통제라……..
담배불 안끄고 암대나 버리는 사람들 극혐.
담배피는분들 운전중에도 밖으로 담배똥 버리지 마세요
연기도 연긴데 뒷처리 때문에 더 혐오함
님이 올려주신 지도 확인했는데요......
차 앞쪽 경계라인까지가 건물땅임......
차 옆이 지하추장 들어가는 입구이며
그 반대편 보면 주차라인 있고 주차된 차도 있음
주차라인이 없다지만
건물부지에 입주민이 주차했고 다른 차에 불편이 없으니
뭐라 하긴...
만약 건물땅이 아니고 일반 도로라면 욕먹을 짓이지만
건물땅에 주차했기에 이건 주차라인 있고 없고 따질 필요가 없음....
지도 보시면 차앞 경계라인까지 건물땅임
부디 잘 해결되시길...
출입문 앞...이지만
건물 소유의 땅에 세입자가 주차한거라..
주차문제는 건물관리인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주차라인이 있든 없든 건물땅에 주차한거라
경계석 밖 도로라면 주차문제가 될수 있겠지만
아무 문제 없음
흡연충아~~~~
주차장에는 cctv도 엄청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 빌라사는 새끼도 담배 쳐피러 나와서 우리 빌라 앞까지 오는 바람에 창문도 못 열어요.
담배꽁초 휘딱던지는거 보면..ㅠ.ㅠ
그러니까
담배 살때
핀꽁초 20개 안가져오몀
담배 못사는것으로 해야한다니까
가해자 확정되시면 자차로 구상권 처맥이는게 답이에요.
합의보자고 하면 되도않는 딜 들어옴
세금 많이 내고 더 빨리 디지게..ㅋㅋ
담배 농사하는 책이 어딧더라~~
비닐 포장지와 종이 덮개를 뜯어서 버리는거죠 바람에 날려 주변에 쌓입니다
담배를 피면서 연기를 주변에 촤악 날리죠
뭔놈의 침은 그리 뱉어대는지
다 피운 담배각이나 꽁초는 주변 배수구에 버립니다 인간이 아닌거죠
입에서 아가리똥내 나는 더러운 흡연충들.
보험접수 하시면 보험사에서 대책 세워줄테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뒷정리도 못하는 것들이 담배르 피우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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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흡연충 담배충 소리를 듣지 씹네
바닥에 던져서 발로 즈려밟고 가거나 그냥 멀리 튕겨서 버리고...
진짜 사람들 말대로 꽁초 갯수 확인해서 경찰서에서 담배 팔았으면 좋겠다 싶음...
지들이 그렇게 행동하는데 뭐 ㄷㄷ
지몸에 학대하는데 누굴 배려하겠음
결과적으로 사고를 쳤기때문에 흡연충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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