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171101
예술 하나도 모르는 남자입니다.
강화도에서 강화읍에 있는 시장에 갔는데 갤러리란 곳에 저런 사진들이 걸려 있네요..
상가 주민들 또한 "흉직한 그림들" 이란 표현을 쓰시면서 불편해 하시더라구요.
풍자와 예술도 좋지만 돌아가신 대통령을 웨이터로 그려놓은건 예술 모르는 저 또한 예술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어디처럼 코알라 아니면 됐쥬.
지금 결과의 밑거름이 되는데 기여한 두분의 노고쯤으로 해석되는데요..
어디처럼 코알라 아니면 됐쥬.
지금 결과의 밑거름이 되는데 기여한 두분의 노고쯤으로 해석되는데요..
1차원적 해석이라~
덕분에 좋은 그림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보지 못한곳 이런 소소한 소식들도 좋더라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