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올초 .아파트캣맘과 법적분쟁으로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많은 관심과 회원분들 응원..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중앙 방송 뉴스에 짧지만 관심도 받았습니다

저는 12번의 112신고로 그중 마지막은 약식명령 벌금50

만원을 선고 받고..입대위주체 정식재판 청구.

아파트 길고양이.손배700 만원및. 캣맘과 십년전 입대위 회장.일부 무리 총 4명을 공용 전기 무단사용.공용 장소 무단

점거및 개인용도 사용.변호사비 아파트 예비비에서 사용할

주민투표를 하였지만.관리소장 주민게시판 공고 게제실수

.소극적인 주민여론.캣맘무리중 잘못된 정보 전파로 주민투표

는 실질적으로 찬성이 많이 나왔음에도..결국엔 입대위와.저의 동대표 사퇴로 사비로 진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이후에도 캣맘과 그무리는 본인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임에도 입대위와 사퇴한 동대표에게 끝까지 각종 민원으로 

괴롭혔지만..게시판 오인 게제한 소장 자진 사직을 시작으로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던중..24년 10  원 14 일 오후 6시 02분 경 제가 40 에 본 아들이 현재 초 3입니다

그아들 우체통에 우편물을 하나 들고 왔는데 본인의 이름이라

다행히 비가 와.학원가방에.우산 우편물을 못 봐..제가 봤습니다..너무나 어이가 없고..무섭고 ..바로 남편에게 연락해..

방법을..ㅠㅠ 담날 울산 동부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각각 입대위 회장님 부부와..방문하여..현재 아파트 시시티비까지 백업해.간 상태입니다..

담날 의심된 사람에게 제가 누구누구 아빠 편지 잘받았어요

담엔 할말있음 제 이름을 @@@ 이고 제 남편 이름은 @@@ 이니까 애 이름으로 보내지 말고..저와 남편이름으로 보내세요.

하니..저한테 할말없어요?? 없는데요?? 전기 절도범으로 몰았는거 부터 사과 하랍니다..

하~~

왜 내 아들을..건드리나요??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 하나요?

캣맘을 최초 민원 제기한 주민도 원망스럽고..

동대표니까 저더러 해결해달라던 사직하고 나간 관리소장도

원망스럽고...여지껏 혼자 외롭게 싸워나갔는데..가족이 

내 아들이..내아들이 봐서는 안되는 협박 편지를..

거기다 아들과 같은반..애 아빠란 사람이..어떻게..

십년을 넘게 아파트 지하에 주민들 몰래 공용전기 쓰고 

주민들 관리비에 공용전기료 부과시키고 캣맘과 같이 

불법을 그리하고..옹호하고..그래놓고 사별하고 

재혼준비중인 입대위 회장은 아내죽인 살인범에 그 살인범과

붙어 먹은 불륜까지..이 억울함을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