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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빅토리아팽수 24.10.11 20:57 답글 신고
    아가 불쌍 ㅜ
    저런거봄 짜증이~~;;
    씽 ~~
    답글 1
  • 레벨 대장 허허그놈참2 24.10.11 21:11 답글 신고
    경험상...."애"와 "멍뭉이"의 문제는 키우는 "것"들이 문제더라고요....
    답글 1
  • 레벨 중령 3 너만몰라지삐몰라 24.10.11 20:55 답글 신고
    부모 자격 글러 먹었네요~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0:57 답글 신고
    이해가 안가네요 어두워서 안보이면 애기 손잡고 가면 될것을….
  • 레벨 중장 빅토리아팽수 24.10.11 20:57 답글 신고
    아가 불쌍 ㅜ
    저런거봄 짜증이~~;;
    씽 ~~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0:58 답글 신고
    그니까요ㅠㅠ 사람들 지나가는데 저러는거 보면 하….
  • 레벨 중장 개보리냥루루 24.10.11 20:58 답글 신고
    콩쥐엄마 가요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0:59 답글 신고
    콩쥐엄마라 해도 믿겠어요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0.11 20:58 답글 신고

    미친뇬이네요
    지 화를 애한테 푸는 듯
    저도 어제 작은 애가 형아랑 자전거 끌고 나와 배우는데 무서워서 페달을 막 돌리지 못 하더라고요
    엄마라는 사람이 핸드폰 하면서 돌려 돌리라니까? 하면서 화를 화를 ~어찌나 내던지
    제가 붙들고 자전거 가르쳐 주고 싶은 심정이었음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00 답글 신고
    그딴식으로 할거면 애는 뭐하러 낳은건지 열달 뱃속에 품어 고생하면서 낳았으면 소중하고 귀한 자식일건데…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닌거 같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03 답글 신고
    제 생각도 그래요 남의 자식이니 뭐라할순 없지만 어두워서 안보인다는걸 궂이 욕을 해가면서까지 애한테 찌증을 낼일인가 싶고…. 세상 별 사람 다있네요
  • 레벨 대장 s강상민s 24.10.11 21:03 답글 신고
    와;;;;;;;;;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03 답글 신고
    어이가 없죠?
  • 레벨 소장 생사관장자 24.10.11 21:03 답글 신고
    허허 참놔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04 답글 신고
    이해가 안가네요…..
  • 레벨 중장 꽃길만걸으소서 24.10.11 21:04 답글 신고
    남편과 불화?? 모든 일에
    느낌상 자식이 감정 쓰레받기일듯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05 답글 신고
    아이가 둘인데 앞서가는 큰애한테는 뭐라 안그럼서 작은애한테만 욕하더라구요…. 애가 뭔 죄라고
  • 레벨 소령 3 내장산 24.10.12 06:16 신고
    @시엔일레나 자식이12명이도 만만한 자식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자녀가 성인되어도 엄마사랑에 굶주려 예쁨받으려고 자신을 갈아넣는 삶을 살아 더욱 안타깝죠.
  • 레벨 소위 1 킹콘스토아 24.10.11 21:05 답글 신고
    아이에게 남편을 투영하는거쥬.....
    뭐 오래전부터 흔했읍니다,,....
    아이가 소심하게 자랄까 걱정이네유 ㅠ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07 답글 신고
    남편은 남편이고 자식은 별개인데…. 아이가 지 감정쓰레기통은 아니잖아요 ㅠㅠ 남편 꼴보기 싫으면 그 사람한테 뭐라 해야지 자식은 아무죄도 없그만….
  • 레벨 대장 허허그놈참2 24.10.11 21:11 답글 신고
    경험상...."애"와 "멍뭉이"의 문제는 키우는 "것"들이 문제더라고요....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13 답글 신고
    저 상황 하나만 보고 판단해선 안되지만…. 정상은 아니네요
  • 레벨 대령 3 술똥이형 24.10.11 21:14 답글 신고
    노답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14 답글 신고
    애기가 뭔 죄인가 싶네요
  • 레벨 대령 2 전굴조련 24.10.11 21:16 답글 신고
    친엄마가 아니엿...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18 답글 신고
    친엄마 맞아요….
  • 레벨 하사 2호봉 닉네임뭘로해야되니 24.10.11 21:19 답글 신고
    한마디 해주시지 그랬어요 그쪽서뭐라하믄 아동학대로 신고할거라하시고ㅜ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22 답글 신고
    그럴걸 그랬어요 갑작스레 벌어진거라 뭐라 말도 못했는데ㅠ 담에 보이면 한마디 해야겠네요
  • 레벨 대위 3 소꿉장난 24.10.11 21:25 답글 신고
    아~구..ㅠㅠ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30 답글 신고
    아이가 불쌍해요….
  • 레벨 원사 3 내눈에는너만보여 24.10.11 21:26 답글 신고
    시엔님 제가 먹느라 바빠서 뒤늦게 들어 왔네요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30 답글 신고
    아니에요~~ 아오 내 자식이면 손잡고 엄마랑 같이가자 이럴간데 ㅠㅠㅠ
  • 레벨 원사 3 내눈에는너만보여 24.10.11 21:31 답글 신고
    그래소ㅜㅜㅜ
    부부간에 사이가 안좋으면
    부모자식 사이도 안 좋아지는거예요
    부모가 될 준비가 안된 사람들은 자식을 낳으면 안된다는 거지요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35 신고
    @내눈에는너만보여 오다가다 몇번 본 사람이지만… 별로 말섞기 싫어서 아 네 하고 피했던 사람이거든요ㅠㅠ 자식한테 저러눈거 보고 충격이었어고 횽아 말은 다 이해하죵!
  • 레벨 대령 3 활인검 24.10.11 21:28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아이가 뭘보고 배울런지ㅠㅠ
    진짜 저건 아동 학대임!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31 답글 신고
    저럴거면 왜 낳았는지 진심 이해가 안가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시엔일레나 24.10.11 21:43 답글 신고
    생각이란게 없는 존재들이러 그런가 봅니다 반대 누를게 따로있지 일단 비추만 누르고 보자 이런거 같네요 하….
  • 레벨 중령 3 너만몰라지삐몰라 24.10.11 21:46 신고
    @시엔일레나 공감 능력 떨어지는 애들이죠~~~
    즐밤 되새우~~~~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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