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바람쐬러 증평 외곽에 자전거공원이란 곳을 찾는데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흰색 카니발이 항상 주차장 입구에 주차를 해놓고 앞유리엔 파라솔을 펴놓는 겁니다.
분명히 주차 자리가 있는데도 말이죠
제가 본것만 해도 3~4번을 넘을 겁니다
저는 관원들에게도 남을 돕지는 못하더라도 절대 피해는 주지말고 살라고 항상 이야기 합니다
이날은 제가 이사람에게 주차 제대로 하라고 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빵빵 눌렀습니다 .
그랬더니, 밖으로 기어 나와서 차안에 애들이 자고있는데,왜 빵빵대냐고 지랄발광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자기차 앞으로 돌아가서 주차를 하면 된다는 겁니다
저는 기가막혀서, 당신 때문에 여러사람이 불편해하니 주차장 입구에서 차를 빼서 주차칸에 주차를 제대로 하시라고 하니 궁시렁대며 욕설을하고 지랄발광을 하면서, 때려봐 때려봐 하면서 얼굴을 들이 미는겁니다
와~~진짜 돌아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서로 욕설이 오가고, 저도 진짜 열이 받아서 진짜 이래서 살인이 나는구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길에서 이차량, 이 양아치 보시면 절대 말섞지 마시고 피하시라고 박제합니다
이거 정상 아닙니다
완전 양아치 개또라이 잃을게 없는놈 입니다
그 체형에 그 과학이 결코 정상일리가...
저런 일부 개양아들이 차 이미지 다버리네요.
체형은 완전 인정입니다
바람 쐬러갔다가 기분만 잡쳣네요
저놈 저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어디서 저러고 다닐겁니다
남들한테 피해주면서...
살다살다 저런놈은 처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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