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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맘 갖지 않겠습니다
변호사 만나볼께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댓글 달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이들보고 힘내서 대응하겠습니다
저라고 유추할수 있는 글과 댓글은 삭제 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나서 다시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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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맘 갖지 않겠습니다
변호사 만나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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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와이프보고 나가래냐
철판도 두껍네
이혼을 할 때 하더라도
상간녀 소송도 하시고
챙길 거 다 챙기세요
독하게 살아가십시요...
우선 남편의 외도 증거를 모으시고 천천히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게 좋습니다.
운동도 하고 체력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뭔가를 하려면 우선 체력이 있어야 싸우던 멀 하던 합니다.
제발 머리로만 이해하시지 마시고 가슴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으로 이해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저런 놈 하나 못 이기시면서 애들이랑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시려고요.
아이들과 잘 사시려면 먼저 변호사랑 같이 싸워서 이기셔야합니다.
사람도 아닌 놈은 내쫒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 어떤 것도 양보하지 마세요
아이들 빌미로 협박하기 시작 합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님이 뭐가 부족해서요??
어찌자고 저런 사람과;;
아이들도 안다니 아빠와의 분리가 시급하네요
애를 볼모로 또다른 돈을 필요로할테니 절대 넘겨주시면 안됩니다.
소송시 아이들의 의사(엄마와 살고싶다)가 중요.
절대 넘겨주지마세요.
님이 아이들양육비 줘야하고
양육비는 도박으로 쓰일겁니다.
챙길거 챙기고 홀가분하게 살아요.
애들 달라면 줘요.
혼자 홀가분하게 근심없이 사세요.
아픔이 있으면 행복도 오게 마련입니다
힘내세요
도박에 여자에 더이상 볼거있나요
남편이 유책없이 그냥 이혼하쟤도 양육권은 엄마에게 우선순위인데요.
객관적 정황도 없구요
서로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설득말고 대화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어떤것에 행복을 느끼는 건지 !
그런 후에 이 상황을 잘 살펴보세요!
본인이 왜 그런지 금방 알아 채실 수 있으십니다.
뒤도 돌아 보지말고 아이들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님이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행복 또한 찾아 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얼릉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세요~ 그깟돈 요즘 변호사들 천지라서 많이 안듭니다.
집에 불이 나면 불이야~! 외치고 밖으로 피신하는게 우선입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어떡해~ 하는것과 같은 상황이신거에요~
얼릉 움직이세요~!! 응원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게 나아요
훗날 잘 견뎌냈노라고 자신을 다독이는 날이 꼭 올겁니다. 힘내세요
님 재산으로 아이들이 새엄마 밑에서
자란다고 생각해 보세요
보험금으로 놀음과 여자에 쓰겠져~
아이들은 돌보지 않겠져~
도움될만한 내용들 많을거 같네요
두 사유로 와이프한테 이혼 당했어요.
거기도 집이 와이프가 해온 집인데
상황 너무 비슷하네.
어쨌든 버려질 사람은 님이 아니고
남편놈이라는 거
여자분 입장만 봤을땐 하루빨리 애들 데리고
갈라 서는게 정답일듯
변호사가 판단하겠지만, 이유가 있죠 분명, 남편 입장도 들어봐야지,
멋진삶 사세요
도박 주식 바람은 못끊어요
절대...
삶에 작은 쉼표 가진다 생각 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요.
단디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한 생각 말고아들과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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