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ㅅㅇㄷㅅ..[218]
눈팅만 하다
그래도 여기가 남성분이 많으니 여쭤봐요
결혼1년차고
7개월딸아기가 있어요
남편은 성욕이 너무크고
저는 이제 출산7개월차라 아직 많이 치여요
출산 한달뒤부터 관계는 가졌고
주1회씩이요
근데 남편은 그게 부족하데요
신혼같지도 않고
매일하고싶고 부부생활의 99프로가 잠자리래요
근데 쉽지않아요
6개월동안 두달은 시터 고용해서 일했구요..
그나마 집에있던 기간은 4개월
저도 첫 살림에 육아라 그냥 무기력하고 지치는데
남편은 욕구불만이 쌓이고 쌓일때 마다 집안이 뒤집어져요
이혼하려다
아기도 있으니 서로 협의점을 찾은게
주3회는 무조건 해야겠다해서 수긍했습니다
근데 그날 밤인 어제요
남편이 출근도안하고 밖에서 술도먹고 들어왔는데
안씻고나갔는데 묘한 향이나요
그래서 남편 핸드폰을 봤는데
최근 두번 스웨디시 간 기록이있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아기데리고 이혼이 맞을까요
이미 제가 알고있는 상황에서. 모른척 하기는 심적으로 힘들거같아요
b코스 13만원 어디까지인가요?
뭘추가해서 13이라는데..
저랑 이혼얘기 오간날 당일에도 갔고
보름전에도 갔고요
BoongX4
샬럿
assdd
무조건 억누른다고 해결되일은 아닌듯
납득이 안가네요
본인 욕심 다 채우기 쉽나요 ㅠ
그런곳 한번 빠지면 계속 간다는데 ㅠ
40대 중반 넘어가면....가족이되죠...
그나마 오피스는 아니니 그냥 눈감아주세요.
저도 이 문제로 굉장히 트러블이 많았어요.
결국 몰래 섹파 만들어서 풀었는데
덕분에 이혼은 안 했지만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어요.
와이프를 사랑하지만 솔직히 결혼하거를 후회합니다.
서로 성욕이 맞지 않으면 말이 부부지 대화도 단절되고 말도 짜증스럽게 나가고
그러다가 애 좀 크면 애 그림자로 살아가요 부부는 없어요
애가 커갈수록 남보다 못 한 사이로 살거에요.
대화를 하셔서 꼭 관계가 아니더라도 다른방법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던지
본인이 도저히 안될거 같으면 갈라서시는것도 생각해보셔야 될거에요.
육아에 지친거 뻔히 알텐데... 너무 이기적인 사람 같은데요
여기에 여자가 안해줬다느니 그런 개소리하는 놈들은 육아 안해봐서 그럼
7개월쯤 잠도 잘 못자서 사람몰골이아닌데 주3회하자고 덤비는게 정상인가
사랑하는 아내가.그럼 걍 혼자 자위하고 좀 참던가하지 한심하네
절대 못고칩니다.
단순 ㅅㅅ가 문제면 잘 풀어가시고
평소에도 배려심 없거나하면 ㅅㅇㄷㅅ로 위자료 맏고 헤어지세요
이정도면 뉴스나옵니다
결혼한 내주변에 올바른 생각가지고 사는넘중에 욕구불만을 저런식으로 푸는넘은 단한명도 없다.
결혼전이야 뭐... 그냥 응? 응?
성욕 풀자고 아내가 피곤하든 말든 무조건 해야되나요?
아무리 부부생활이지만 상대방이 싫으면 자제할줄도 알아야죠
그걸 못참는다면 병 입니다.
애가 있는데 업소 간다는거 자체가 제일 심각하고
혹시나 헤르페스 걸리면 애한테도 감염되는거 알텐데...
첫째 임신하면서 성병 검사도 했을꺼 아닙니까....알만한 사람이 왜 그런행동하는지 이해 안되네요
남편분이 너무 예의가 없네요....아니... 미친거 같네요.
주작 재미 없다
우선 그냥 주3회 쭉가세요.
그리고 봐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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