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골가시는 분들께 당부말씀 드립니다..
우선 시골에 가시면 부모님것 자기것 아니면 농작물에 손대지 말아주세요..
밤이나 들깻잎 도토리등등... 밤 몇톨주었다고 깻잎 몇장 딴다고 시골인심 박하다 하시지 마시고..
내것외에 손대시면 절도죄 입니다..
자식들 손주들오면 주려고 따는 재미라도 있으라고 두고하면 외지인들이 다~ 가져가요...
한두번도 아니고 해마다.. 매년..
명절에 시골가시는 분들께 당부말씀 드립니다..
우선 시골에 가시면 부모님것 자기것 아니면 농작물에 손대지 말아주세요..
밤이나 들깻잎 도토리등등... 밤 몇톨주었다고 깻잎 몇장 딴다고 시골인심 박하다 하시지 마시고..
내것외에 손대시면 절도죄 입니다..
자식들 손주들오면 주려고 따는 재미라도 있으라고 두고하면 외지인들이 다~ 가져가요...
한두번도 아니고 해마다.. 매년..
빈집으로 있었는데 승용차 타고 와서
마당에 주차하고 매실 따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동네 친척 어르신이 목격)
외노자들이 자기네 집처럼 전기 수도 마당
마음대로 사용하고 쓰레기를 곳곳에 버리고
해서 집 주변에 울타리와 대문 설치
했습니다
울타리 설치 후에는 외부인 출입이 없습니다
저희는 깨끗하게만 사용하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마당도 지저분하게 사용하고
수도는 사용 후 잠그지 않고 그대로
두어서 집 주변이 물바다가 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것도 동네 친척 어르신이 발견하고 잠금)
고향 집에는 팔순의 부모님이 계시는데도
같은 동네 후배(농아인)가 면세유도 훔쳐
가서 해서 CCTV 설치 했습니다
산 아래 있는 밭에 작물을 재배했는데
그것도 훔쳐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산 아래 밭은 임도와 접해 있음)
왜 남의것을 허락도 없이 가져 가는지
이해가 안 됨니다
도둑년,놈들 0
신기하다고 따가지마소!!!
두릅 옥수수 깻잎 등등..
낫부림나서 몇사람 병원 실려가기전까지지만요ㅎ
도둑년,놈들 0
신기하다고 따가지마소!!!
빈집으로 있었는데 승용차 타고 와서
마당에 주차하고 매실 따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동네 친척 어르신이 목격)
외노자들이 자기네 집처럼 전기 수도 마당
마음대로 사용하고 쓰레기를 곳곳에 버리고
해서 집 주변에 울타리와 대문 설치
했습니다
울타리 설치 후에는 외부인 출입이 없습니다
저희는 깨끗하게만 사용하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마당도 지저분하게 사용하고
수도는 사용 후 잠그지 않고 그대로
두어서 집 주변이 물바다가 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것도 동네 친척 어르신이 발견하고 잠금)
고향 집에는 팔순의 부모님이 계시는데도
같은 동네 후배(농아인)가 면세유도 훔쳐
가서 해서 CCTV 설치 했습니다
산 아래 있는 밭에 작물을 재배했는데
그것도 훔쳐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산 아래 밭은 임도와 접해 있음)
왜 남의것을 허락도 없이 가져 가는지
이해가 안 됨니다
대부분 2찍이라고 추정됨
이런소리 하는것들 있죠ㅎㅎ
금융치료가답입니다
애타심많은 1찍은 상상할수없는 짓
시골가면 한해한해 다릅니다.
영감들은 다 죽고 없고 할머니들만 소폭하고
그런 할머니들 조차 돌아가시거나 아파서 요양병원으로 가서 빈집들 넘처 납니다.
10년 후에 외노자들 시골로 유입 안되면
바로 소멸임
나무 여전하려나.
고향가고싶네
산탄총으로 쏴갈겨야 정신을차리지
농작물이 쥴리냐 아무나 먹고따고하게
반대로
도시인심좀 배풀고오세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따가버려서
울 어무이 열받아가
걍 밤나무를 밑둥을 짤라라해서
짤라버렸어요
못먹으면 못 먹었지
도둑놈들 가져가는 꼴은 못 보겠다면서요
참 도둑님들 많아요
저희 아버지께서 과수원을 하십니다.
밭 특정상 길 옆에 있어 지나가다가 잘 보입니다
외지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사과를 그냥 따가시네요.
들키면 너무 뻔뻔하게 행동햬 할말이 없더군요.
진짜 땡볕에 일하시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현수막도 있습니다.
돈주고 사가주세요..
더주면 더 줬지 덜 주지 않으니요..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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