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짤까요...이리 이쁜임자를?
안녕하세요 창룡이입니다ㅋ
새북부터 먼길 간다니...임자가...
선뜻 차키를 주길래...왜 이러지?카민서 나왔는데...
지름이 이꼬라지네요?
바로 전화하고 싶었지만...꾹 참았습니다!
왜 냐면...
요개 있거든요! ㅋㅋㅋ
근디...이것도 지름이 ㅠ.ㅠ
하아...오늘도 안되는 날인가 봅니다...
창고까지 갈수도 없고...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지름 헐캐삽니다!
기존에 맴바 다 내보내고
시닙 받습니다
창고야 잘 알죠ㅋ
휘발 두통 있어요
재미없네요ㅋ
유튭 쇼츠에
주차긁힘 선심 훈훈한 내용이 나옴 ㅎㅎㅎ
더 맞았습니다ㅜ
개자버노 여시고 기다리세요ㅋ
먼데 잘댕기오이소
포터르기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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