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률을 가족외에서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내부 즉 한국은 가족의 붕괴가 이전부터 이루어졋습니다
젊은이라면 모든것이 용서되고 그렇다고 어르신들이 사회규범에 맞는 예의를 지키시는 것도 아니고
일단 남의자식도 내 자식이다는 커녕 학폭위원회는 밥먹듯 열리고
강자한테는 약하고 약자한테는 강인함 조롱을 보이는 한국인 종특이
아이들에게도 되물림 되죠..
나아가서는 삶의 행복이 오로지 돈에 집중되어 SNS에 외제차 화려한 집 쳐올리는게 더이상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 세상
선량하고 성실한 사람들의 자리는 온데간데 없고 부자들 금수저들? 이 존경받는 세상
이름난 연예인들의 밥먹듯 이혼
문제는 한국인들 내부에 있지 단순한 의사 늘린다고 아이 많이 낳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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