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수감중인 가해자가 고소을 했습니다[46]조회 60,224 | 추천 1,062 | 2024.09.04 (수) 14:17
안녕하세요 보배형님들
온가족을 약 9년간 스토킹, 협박, 특정범죄가중처벌법(보복협박)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가해자가 교도소에서 저희를 고소했는데요
이 고소에 관한 것도 여러차례 있었지만 서에서 반려가 되거나 무고한(사실이 아닌) 내용이기에 조사만 받고 끝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허나 매번 이렇게 고소 당하는 것도 피로감이 쌓이는 데 이것에 대한 조치는 할 수 없는 건가요?
스토킹으로 인해 9년동안이나 시달리고 이제 가해자가 수감되어 잊혀지나 했더니 어떻게 교도소에서 경찰서로 편지를 또 보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수감자는 복역중에도 저희에게 보복, 협박 편지를 자택으로 보낸 전력이 있어 교도서에 항의 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가해자는 2020년 n번방 조주빈 공범인 영통구청 공익근무요원으로 아스퍼거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저희의 부모님까지 개인정보를 탈취 협박한 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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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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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옥이
사건성립되어 검찰이 기소하여 재판일정 잡혀지면
검찰 판사에게 엄벌 탄원서 연대서명하여 제출 하시고
보복범죄는 형량이 높습니다
위 내용 관련해서 조금 더 듣고 싶은데 혹시 연락해주실 수 있을까요?
취재를 통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02-789-1521 / 010-3019-7893/ rlaalswl3365@naver.com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일 때문에 일본에 있는 교도소 몇 곳에 정기적으로 가서 일 보는데
재소자들이 누군가를 고소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신청해도 기각됨.
10년 넘게 교도소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통과되는 경우는 단 한건도 못 봄
교도관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 진정을 해도 "이유 없다"면서 기각
일본의 교도소에 수감된 한국인 재소자들의 소원은 "한국 교도소 이감"
인권침해라 하여 이제는 교도관들이 재소자(수용자)들 편지검열을 할 수 없으니 저렇게 피해자에게 협박편지는 다반사로 나가고,
재소자들은 자신들도 국민적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하여 행정기관 상대로 엄청나게 정보공개 청구하거나 헌법소원을 냅니다.
당연 조금만 불편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교도관 상대로 고소나 진정은 비일비재하고요.
참 안타깝네요.
무장해제가 된 현 상황의 교도소에서 재소자가 피해자에게 저런 편지 보내도 법적으로 막을 근거가 없습니다. 만약에 교도관이 편지 발송 막으면 인권위 진정 당하고 그러면 인권위 조사 받고 답변서 쓰고 나중에 징계 먹고,,,
어쩌다 나라가 범죄자인권제일주의 국가가 된 것인지,,,
구조라 독해지지않음 사는게 존나 어렵죠~
가해자 가족들을 괴롭혀서
가해자 가족들이 가해자를
죽이게 만들어야~
오히려 출감해서 보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옌벤더야오팡더를 고용해서 드럼통에 세멘 바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일 때문에 일본에 있는 교도소 몇 곳에 정기적으로 가서 일 보는데
재소자들이 누군가를 고소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신청해도 기각됨.
10년 넘게 교도소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통과되는 경우는 단 한건도 못 봄
교도관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 진정을 해도 "이유 없다"면서 기각
일본의 교도소에 수감된 한국인 재소자들의 소원은 "한국 교도소 이감"
사건성립되어 검찰이 기소하여 재판일정 잡혀지면
검찰 판사에게 엄벌 탄원서 연대서명하여 제출 하시고
보복범죄는 형량이 높습니다
고소한 내용 잘 읽어 보시고 협박성이 있는지 보복성이 있는지 부터 찾아 보세요
인권이 개판된 나라!
위 내용 관련해서 조금 더 듣고 싶은데 혹시 연락해주실 수 있을까요?
취재를 통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02-789-1521 / 010-3019-7893/ rlaalswl3365@naver.com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인간도 아닌것들이 심심하니 고소고발 남발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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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는 태국 교도소지 씹네
싱가포르의 태형은 덤이지 씹네
혹시 정부 대상으로 손해보상 소송은 하셨나요?
원래 공익에게는 개인정보에 접근권한 없을건데
공무원이 지 일 편하고자 접근권한 줬을거 같은데 그걸로 민사소송 걸어보세요
쪽지 답장 온거 답장 보냈는데 확인 해보세요
저두 충격인데 피해자분들은 오죽하실까 ㅠㅠㅠ
살려 주세요
아아 태평성대 그 날 이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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