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에는(자판기가 담배팔던 시절)
어디 아프면 약국에 가서 증상을 말하면 약사가 약을 조제해줬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의사 처방없이는 약국에서 약도 처방못하게 바꼇어요
이게 다른 나라도 동일한건가요?
검사독재도 문제지만 의사독재도 문제인거 같긴해요
제가 어릴적에는(자판기가 담배팔던 시절)
어디 아프면 약국에 가서 증상을 말하면 약사가 약을 조제해줬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의사 처방없이는 약국에서 약도 처방못하게 바꼇어요
이게 다른 나라도 동일한건가요?
검사독재도 문제지만 의사독재도 문제인거 같긴해요
옛날에 비하면 수 십배는 환자 중심이라 치료받기 편해진 세상이고 과거 대비 의료사고에 대한 대응도 점차 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중인데 어디서 퇴보를 했다는 것인지?
30년 전에는 감기 정도로는 병원을 못 갔지만 지금은 점심 시간에 슈퍼 가듯 들르는 정도인데 퇴보가 맞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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