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45096
내일이면 안락사를 앞둔 요녀석
김천에서 오는 동안 웅크리고 가만히 있었죠
데리고 와서 엉망이였던 털을 전부 깍아내니 피부엔 진드기가 ....
병원가서 주사맞고 제가 일일이 진드기 떼어내고...
보호소에서 4kg 이라고 했는데 털깍이고 재어보니 1.3kg. 삐쩍 말라서 갈비뼈가 드러나 있었죠.
지금요?
요래 바뀌었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ㅋㅋ예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