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다 주차장 대석에 부비부비
했습니다. 차량은 18년 말에 구매한
싼타페 티엠 인스퍼레이션인데 조수석과 뒷문짝
아래 플라스틱 부분이 작살났네요.
그냥 문짝의 일체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인건지 부서진건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그부분만 교체하면 될듯 싶은데
앞뒤 다 교체하면 대략적인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ㅎㅎ
오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다 주차장 대석에 부비부비
했습니다. 차량은 18년 말에 구매한
싼타페 티엠 인스퍼레이션인데 조수석과 뒷문짝
아래 플라스틱 부분이 작살났네요.
그냥 문짝의 일체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인건지 부서진건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그부분만 교체하면 될듯 싶은데
앞뒤 다 교체하면 대략적인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ㅎㅎ
얼마안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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