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지금  전에 살던 아파트   경비원에게 고소를 당했는데 업무방해

본론은 자기 업무하는데 제가 무단으로 경비실에 침입? 를 들어와  씨씨티비를 무단으로 접속하려 했다 

씨씨티비  현 계약자는  신임 회장이며 , 경비는 전 임원 여자의 측근 남편 - 입주민은 경비를 할수 없는데 그걸 무시하고 경비를 함

자기에게 소리지르고 윽박 질러서  71세 노인인 본인은 정상적으로  업무를  볼수 없었다.

녹음파일엔- 제가 그날 그 경비에게  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제출할 예정 

그리고 아파트 경비실에 외부인 출입금지라고 고소 했는데 저는 전에 아파트 임원이였습니다 

임원은 총 8명 회장 부회장 2 총무 2  제가 총무를 헀었고  동대표 각 1명씩 

이미  2024년 3월에 새로 회장이 선출되어  임원진이 구성 되었고  전임 대행회장은 인수인계를 하지 않고 고소 고발을 지금 하여 

서로 피터지는 상황 

저는 지난달  이사오면서 총무직을 그만 두었고, 그 전에 고소를 하고   지역이 멀어져서 2시간 거리 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보공개 고소장 내용을 보니. 너무 거짓말로 고소장을 작성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까지 거짓으로 고소장을 기록했을까...

지금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지역에서 지내는데 진짜 황당합니다. 

지금 그 여자들이 저와 다른 분만 갖고 고소를 계속 하여 전 3건 명예훼손에  사문서 위조 ,  다른 부회장 분은 4건으로 공금횡령으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고소를 남발하는 여자들 혼내줄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