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방의 병원리베이트 관련 병원 내부자 고발자가 고심끝에 국민권익원회 청럼포털을 통하여 복지부에 공익신고 하였고 복지부에서 경찰청에 고발조치 하였는데 국가수본부(국수본) 해당관할 지방경찰청배당 지방청에서는>>해당지역경찰서배당 수사과 조사중 참고인조사 하고 지방경찰청 수사지휘로>>지방청 반부패수사부 사건이송 >>반부패 조사중 몇차례 팀장과 수사관 통화 참고인이 너무 사건이 조사나 수사가 지연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수사기관가 통화 개인리베이트중 밝힐수가 있다
면 역대 최대 리베이트 사건이다 강원경찰청 수사해서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소속 병원 리베이트 수사기소건 25억은 코끼리비슷켓트다 통화(2024.7.26) 수사관 그랬으면 좋겠다 그런데 2주안에 수사가 진척될수도 있지만 사건의 홍길동 자료를 더 조사해야하니 시간많이 걸린다 늬앙스 여기서부터 담당수사관 의심 사건이 제보사건 1건만 처리 하는게 아니다 라는 라는것은 국민 누구나 알수 있다
한편으로는 수사시간을 길게 가져 갈생각 이다 라는 것을 공익신고인은 간파 신고한 2가지 사안만 가지고도 증거가 명백하니 얼마든지 사실확인이 1.2일만에 가능한데 피신고인을 더 살벼봐야겠다? 참고인을 바보로 장난친다는 것 밖에요
삭다 공개 할께요 A는사용자(병원) B는병원직원 C는 제약 영업판촉 C가 B의병원직원의 임금일부를 부담. C는 A의지시의 의하여 병원 공짜근무 심부름등 잡일을 시킨대로 다 합니다. 약3년간 공짜 노동 병원에 제공 이것을 입증하여 권익위원회 통하여 복지부에 공익신고 보건 복지부는 경찰 고발. 어렵게 고민하다 일부 의사들의 국민들 대상 불편을 느끼게 하는 실태등을 종합하여 현 근무 병원실태를 공익신고를 하였는데 수사깔아 뭉기기 수사지연으로 신고자를 궁지에 몰아넣기 ( 경찰의 수사의 꽃은 압수수색 이것 때문에 신고인은 압수수색할수도 있다는 것을 피신고인에게 눈치 못 채게 하기위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기위해 온갖 갑질 과 목숨위협까지 감수하면서까지 모두 수단 방법을 동원했다는 것을 수사관 및 팀장에게 알렸고 신변보호용 경찰 스마트워치까 지급해가며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공익 신고자 한테 모든것을 감수 하라고 하는 것이라 밖에요
이 사건이 연애인 사건이고 언론에 보도된 사건 이라면 속전속결로 수사해서 결론까지 보되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합법적인 자격증 하나로 피눈물흘린 나이드신 엄마 아빠의 쌈짓돈으로 부를 갑자기 축척한 어느 의새의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3년동안 수억원의 직원급여를 임금체불 노동부에서 밝혔냈습니다.위반사항 공개 하겠습니다.
이 사건 관련 인터넷에 글을 공개하면 사이트 관리자에게 공문 보내서 누가 글을 올렸는지 사이트 가입자 정보를 요구 할 수도 있고 관리자 정보 제공 할 수도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한법룰등등)
혹시 모니터링하는 정보경찰님 계시면 똑바로 수사하라고 전달 하여 주세요
국민권익위원회는 신고인 보호제도는 뒷전 인과관계만
입증하라고 하여 공익 신고인 보호는 뒷전 권익위원회
내부직원 아니면 신변보호 받을수 없다는 풍문까지 있고
경찰은 자신들 이득 앞뒤 계산하느라 바쁘고
절대 공익신고 하는것 아닙니다. 이 사건과 별개의 사건을 공익제보
제약사 대표가 자필로 의사들 골프등 접대리스트 권익위원회 신고접수한 것 취하시키 겠습니다.
병원의 공인신고 해서 고통받는 하소연
단체 대화방에서 심심치 않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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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나 그렇네요.
무능한 조사관들 많아요.
년수차면 진급 시켜주니깐요
권익위도 신고하고 기습으로 나오지 않음.
미리 연락해서 조율함. 일주일 뒤에 어떠신가요?
빠져나갈 구멍 다 마련해주고ㅋㅋ
인권위원회도 말이 인권보호지.
피의조사 대상자가 인권조사관이랑 친분있으면 배제되야하는데 직접조사 나오고, 피해신고자는 보호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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