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스토리 최대한 짧게.
.
선수들 기량이나 팀웍이나
경기 수준 상당히 높았음.
모로코VS 아르젠티나.
심판이 편파적이네,
2:1 상황에서 관중들 과열 되다 보니.
폭동 수준까지 올라감.
경기장 관람석에서 몽땅 퇴장 시키고,
2시간후 무관중 이어진?(연속된) 재경기.
축구 경기중에
스톱하고, 몇시간뒤
다시 재개하는 메뉴얼이 있다고 합니다.
핵심은 요거임.
컴퓨터가 뽑아준 한장으로.
아르헨티나 골은 노골 선언됨.
공찰때 보니까 니네 선수 발 넘어 갔네.
업사이드.
뜬금.
아르젠티나는 경제 폭망.
국가채무 탕감의 달인.
현 상황에서는 300년 지나도 못 갚아.
모로코는 프랑스의 애완견 같은 나라?
나라 같기는 한데. 그닥 나라 같지는 않어.
프랑스에서 올림픽 한다고
너무 티내는거 같어.
참고로,
유럽 짱깨가 프랑스.
사기.절도.강도. 살인이 유럽 원탑.
미국도 한수 접고 들어가는게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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