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싸늘히 식은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네요,,,,,,,,,,,,,,,,,
아버지에게 보내온 딸의 마지막 문자,,,*아빠 살려줘*,,,,,,,,
누군가의 소중한 24살의 딸이 피서지에 갔다가
이 문자를 남기고 차가운 죽음으로 돌아왔네요
경찰은 반드시 찾아내주기 바랍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떤일이 있었는지,,,,,
이 문자가 주는 딸의 마지막 목소리죠,,,
통화로 못하고 문자로 줄수밖에 없던,,,
그 문자를 끝으로 핸폰은 꺼지고,,,,,,,,,,,
10시간후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안타깝네요,,,, 도데체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범인은, 세상 그누구도 알수없는 곳에서 썩어가기를 ...
경찰이 경찰 노릇 지대로 해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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