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개정을 바라며,,, 양형기준이요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부디 여기에 정치라는 잣대를 가져다 부치지 마시고
국민 모두의 일이니까요,,국민들 감정을 법에 담을수있게끔,,해보려고요,,
공론화가 된다면 국민감정을 담을수 있거든요
잘 모르실수도 있습니다 강지오,,,,라고
당시 판사조차도 국민들의 동요를 우려해서 언론을 최대한 자제한 사건이죠,,,,
2014년인가,,,,시신없는 살인사건이 바로 그 살인자가 친아빠인 강지오 입니다
2살아들을 뜨거운 물에 삶아서 죽인후에 거실에 앉아 살과 뼈를
분리하고 살은 믹서기에 갈고 뼈는 망치로 잘게 부숩니다....
그것을 친엄마앞에서 하였죠,,,,, 친엄마도 죽을까봐 ,,,공포에 떨며 시키는대로 가담을 하여야
했고 바라봐야 했던,,,,,,,,,,
자기 아들을 이제 2살난 아이를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를 뜨거운물에
삶아서 죽인다는게 이게 인간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살과 뼈를 분리해서
살을 아들의 살을 믹서기에 갈아,,,,, 바다에 버린,,,,
아,,,,인간 아닌 악마죠,,,,,,,
그런데 20년 받았습니다,,,, 이제 얼마후면 나옵니다 2034년이면 그전에
가석방될수도 있고요,,,,,,, 우리가 사는 동네로 거처를 정하면,,,,어떨까요,,,,
그래서 저는 가석방없는 종신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형제도도 유지되는게 맞고요,,,,,민변이나 인권단체는 인권을 운운하며,,,
비난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피해자가 살아돌아오나요,,,가족들은 죽는날까지
가슴에 돌을얹고 살아갑니다,,,,,
여러분 옆집에 강지오가 이사를 옵니다
아마 부모들 1분도 잠을 못잘걸요,,걱정되서요,, 자식들,,,
가족들 걱정에 잠이나 올까요,,,,,,,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강지오,,,,나오면 나이가 40초반이에요,,,,, 아주 젊고 건강한 나이죠,,,,
부디 공론화되기 바라며....
부디 잔혹한 범죄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범감정 기준에 변화가 되기를,,,
저는 이 글을 올린 이유가 하나입니다 앞으로 잔혹한 범죄들은 나올것이고 우리가 모르는
범죄도 있겠죠 지금도 어딘가에 미제로 남을수도 있는,,,그래서 국민감정에 맞게끔 법개정을 양형을 조정하는게
필요할거 같아서 올렸어요 여기에 부디 정치는 넣지 말아주시길,,,
제도화될수 잇습니다
공개처형만이 정답!!
추천!!
사람이 사람을 어찌...........아침부터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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