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커피를 한잔 했습니다.
꽁돈이 생겨서 낚시 소모품을 주문 했습니다.
그리곤 또 잠이 옵니다.
겨울은 멀었는데
그렇게 잠이 옵니다.
때 잃은 잠은 괴롭습니다.
그나저나
올 여름 냉면이 안 땡기네요.
돈까스가 땡깁니다.
아주~~~~쓸데 없는 뻘글이였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한잔 했습니다.
꽁돈이 생겨서 낚시 소모품을 주문 했습니다.
그리곤 또 잠이 옵니다.
겨울은 멀었는데
그렇게 잠이 옵니다.
때 잃은 잠은 괴롭습니다.
그나저나
올 여름 냉면이 안 땡기네요.
돈까스가 땡깁니다.
아주~~~~쓸데 없는 뻘글이였습니다.
세상에 꽁돈은 없습니다.
아...졸려....
zzzzzz
더워도 왜 입맛은 안떨어지는지ㅋ
부러우니깐.
나중에 다 좋아져서 런커잡으실.
만날일 생기면 당근 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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