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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와 그 가족들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실화를 바탕으로 재연극을 꾸몄고 그거에 관해서
패널들이 이야기하더라구요. 어머니는 100억대의 자산을 가진 자산가인데 그걸 차지할려고
큰아들과 작은아들이 음모를 꾸몄고 막내딸은 외국에 나가있어 자세한 상황을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흥신소에 있는 탐정들을 고용해서 반격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큰아들과 작은아들은
어머니를 협박해서 재산을 차지하고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는데 현행법으로
강제입원은 부양의무자 2명과 정신과 전문의 2명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타해 위험성이 있어야 하죠. 큰아들과 작은아들은 정신과 전문의의 동의를 얻지 못했는데
불법으로 강제입원시키는 곳도 있어 거길 이용한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정신과전문의들도 이야기합니다.
자식을 너무 이기적으로 키우지 말라고 요즘 부모 버리는 인간들도 많은 세상입니다. 나이들면
요양원같은데 부모가 가기 싫다는데도 요양원을 보낼려고 하죠. 무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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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FORVIA
병원 데스크앞에 걸려있던 의사면허증보고 조회를 한결과 가짜의사였다는걸 알게되었다
에서부터 개구라 방송인줄 알았음 어느의사가 병원입구에 의사면허번호와 주민번호 적혀있는걸
걸어놓고 또한 그걸 의사협회에서 조회를 해줌? (개인정보법위반)말이안되는것부터 알고
개구라 방송인줄 알게되었음 말이좋아 탐정이지 흥신소아님? 남 뒷조사하는
탐정들이 돈받고 남뒷조사하는것부터가 사생활침해및 개인정보법위반임 죄다 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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