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불쌍한 한국남자들아, 주말부부라는 개목걸이 허상에 묶여서 잘 희생당하고 있습니까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할수록, 여자들의 쓰레기짓에 당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더 휘말려들게 된답니다.

저는 이미 이혼을 해서 자유로운 몸이 되었음을 밝힙니다.

그래서 유경험자로서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이혼하고 나오면, 오히려 주변에서 부러워한답니다.

레알 부러워해요.

1. 쓰레기같은 여시 악녀들 때문에 못챙겨드리던 부모님께도 더 잘해드릴 수 있고

2. 좋은 사람 만나서 새출발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 경우에... 전처의 쓰레기 사기극을 경험하고 난 이후라서, 더 안목이 좋아지고요, 좋은 배우자 만날 확률이 올라간답니다.

제 주변 어른이 한 말이.... 본인 주변에 이혼하고 재혼한 남자가 셋이 있는데... 모두 더 잘 살고, 더 잘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차기 배우자는 지방 지역 근무지 근처에서 함께 잘 사실 분을 찾아보세요. 서울 수도권 부산 대도시 여자들은 이미 페미여서 글러먹었습니다.

그리고 "공"짜 붙은 여자들... 특히 조심하세요. 공무원, 공공기관.... 거기는 이미 여초집단으로 페미들 세상이라,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진 여성들일 가능성이 매우 커요 => 스탑럴커들

1. 지방이 집값과 물가도 싸고 살기 좋아요.

2. 주말부부로 살고 있는 여러분들은 이미 이혼한 상태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3. 가정에서 여자구실도 못하는 자에게 월급을 왜 줘요?

4. 주말부부인데도 주중에 외로워하지 않고, 남편과의 잠자리도 피하고 싫어하는 여자라면... => 백퍼 남자 있습니다. 

(여자는 성욕이 없거나 적다거나, 안해도 살 수 있다는 이런 말은 모두 거짓이고 =>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이니 속지 마세요)

* 가정을 깬다는건 고통스럽고 어려운거 맞습니다. 

그러나 그걸 능히 해낼 수 있어야만, 자녀들이 차후에 사기꾼에게 잘못 걸려들었을 때에, 자녀들도 발로 박차고 개목걸이 쉽게 끊어낼 수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가. 당신은 ATM이 아닙니다.

나. 당신은 누군가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아들입니다.

다. 당신은 태어났기에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PS. 밑에 페미 여시들 댓글이 우글우글 달릴겁니다. 일일이 대응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 성실한 남자분들은 제 말 알아들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