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나이가 20넘은 성인인데 아직도 부모가 교제를 반대하니.. 어쩌니..

숙소에서 술을 먹었니 마니..

게다가 이런걸로 징계를 3개월이나.. 무슨 조선시대 씹선비 대회 나가는 것도 아니고..

형님들은 이미 중학교때부터 술먹고 담배피고 하지 않았습니까?(비록 저는 장가가고 마눌에게 배웠지만..)

 

좀 놔둡시다 술도 좀 먹고 사랑도 좀하고.. 어른인데..

 

막말로 대학생들 너무 불쌍합니다. 

대학 기숙사 10시 11시 통금이 뭡니까? 왜 아직도 남자기숙사 여자기숙사 나눕니까 

무슨 씹선비 탈레반들도 아니고...

외국 대학처럼 남녀 구분 없애고, 통금 없애고, 그냥 자기 주거 공간으로 존중해주고, 책임은 자기가 지는걸로.. 어른이니깐..

 

장애인 시설은 더 기가 막힙니다. 

거긴 정말 교도솝니다. 나이가 60 70 먹은 어르신도 한 방에 7~8명씩, 외출 금지, 개인 생활 금지..  장애인 시설도 1인 1실, 개인 사생활 보장 되도록 해줍시다. 

 

우리나라 선진국 아닙니까? 조선시대에서 탈출 합시다. 

 

 

"부모 반대에 교제 숨기려다‥" 추행 의혹 부인한 이해인

곽동건 kwak@mbc.co.kr2024. 6. 27. 11:40

타임톡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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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지훈련에서 술을 마시고 미성년자인 후배를 추행했다는 의혹으로 자격정지 3년 처분을 받은 피겨 국가대표가 이해인 선수로 밝혀졌습니다.

이해인 선수는 김연아 선수 이후 처음으로 4대륙 선수권에서 우승한 '피겨 간판'으로, 지난달 이탈리아 전지훈련에서 여자 선수들과 술을 마시고, 남자 후배를 추행한 혐의 등으로 최근 빙상연맹에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선수는 '술을 마신 건 명백한 잘못'이라면서도 '성추행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https://v.daum.net/v/20240627114016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