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소름끼치는 일이 발생해서 공론화를 위해 알립니다.(영상도 올렸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예기하겠습니다.
오피스텔 살면서 단 한번도 겪지 못한 일인데요.
분리수거를 위해 1층에 내려갔다 온뒤에, 어떤 사람이 저희집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고 도망갔습니다.
일은 자정이 발생하였고, 저는 다음날 아침에 밖에 나가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 혼자사는 집이며 공범도 있는걸로 보입니다.
소름끼쳐서 경찰에 신고하니
당장 뭘 해줄 수 있는건 없다고하여 인터넷에 공론화 한다고 하니
얼굴 가리고 인터넷에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화가나서 다시 경찰서에 전화하니 쓰레기 무단투기로 신고 가능하며,
제가 누군지 특정하고 행동한것 같다고 하니 스토커 혐의로 정식 수사 요청하라네요
영상 잘 보시면 뒤에
사람이 한명(공범) 더 있어요.
보통 범죄사건 보면 전조증상이 있던데
아니 모르는 사람 집에 다 찢어지고 박살난 우산쓰레기를
저렇게 버려두고 가는게 여러분이 보기에는
정상처럼 보입니까? 이런 반사회적인 사람이 살고있다는 것이
너무 소름이 끼칩니다.
요즘 사회에서 인정을 못받은 열등한 사람들이
이유없이 여성혐오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는데(페미,차별주의 증오하는 사람임)
이런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은 정신병원에 가둬서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해야 하는데
사회에 나돌아 다닌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참고로 이사오고 이곳에 아는사람 단 1명도 없을뿐더러
이웃간에 얼굴도 모릅니다.
너무 소름끼치고 치가 떨리네요.
(얼굴 전부 나온 영상도 소지하고 있습니다.)
- 따로 제보도 하였으며,더욱 공론화가 되어서 대대적으로
이러한 사실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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