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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옆 바위의 용도는....
마귀상 입니다.
남긴 음식들을 두어 산짐승의 먹이가 되겠지요.
아마도 마귀들 놀이터가 분명할듯 합니다.
초코파이 하나 가져올걸.....
비가오면 오는데로,
서글프면 또 그대로,
맑으면 또 그대로.....
오고가는 과정까지도 삶의 자그마한 일편입니다.
내 한조각 흘려두고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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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종치고 싶네요
곡성입니다~
다음갈곳이 구례라…
곡성에 있어요~~
구례는 회엄사??가 있는
울엄니 초등때 소풍 가셨다는
확실히 구례분이 맞겠네요~~
비 오는데 또 어디를 나가셨습니까~~~
조용한 선사에서 약수한잔 마시고 싶네요
맑은주말 보내세요~~
항아리가 반질반질 이쁘기도 하네여 ^^
림은 사법계요
그것을 사찰에 담았고 그 안에 중이 염불을 하고 있으니 이사무애법계요
그곳을 찾아간 까망하느리형 자체가 사사무애법계가 아니것는교 ㅋㅋ
엄청 유식해 보였어유… ㅠ____ㅠ
머걸거 구해서 돌아가야 겠어요… ㅠ__ㅠ
머리깍고 갈거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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