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여고생 성폭행 방화 살인 사건
2009년 여름. 부천에서 있었던 여고생 성폭행 방화 살인 사건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기사가 나서 사람들의 분노를 샀고 얼마전 판결이 있었는데 이 쓰레기들이 고작 나이가 어리고 그 미래가 무한히 밝다는 이유만으로 징역 2년에서 집행유예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정말 울분을 토하지 않을수 없는 일입니다. 쓰레기같은 애새끼들을 위해 한 여고생의 목숨은 헌신짝처럼 나몰라라. 정말 개같은 법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가해자들은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일부러 비는 집에 불러놓고 집단 강간, 그리고 전화로 "여자애가 뻗었으니 하고 싶으면 가서 하라"고 애들을 불러 추가로 집단 강간, 화재, 사망.
대부분 쓰레기들은 그래도 범행을 인정한 반면 처음부터 이 강간 사건을 주도한 치과의사 부부의 쌍동이들은 아주 제대로 온가족 모두가 진퉁 쓰레기 집안입니다. 일가족을 모두 불태워 죽여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
"여자가 먼저 배에 올라타 유도했다". "성년이 되지 못한 아이들이라면 술을 마시다 생길수도 있는 일"이라네요.이것도 모자라서 친구들과 담임 교사까지 동원해 탄원서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 부모는 로펌 변호사를 동원해 "의도적으로 성폭행을 모의한 적은 없다'고 주장
했던 사건이요
@.@
당시 남초딩을 잡아다 심문한결과 비디오테잎이 집에 있었고 혼자 집에서 비디오 영화를 봤고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한 것임.
일면식도 없는 것이 아니고 친하게 지내던 집근처 여자애임. 나이가 어려서 처벌 없음.
이런 사건도 있었지요.
조용한 거 보면
겡상도 였으면 좌배드림에서 막 털어 댈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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