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측정하는 실험실인데
냉매관련 물질이 갑자기 높게 찍혀서 나옵니다
대기 중에 자연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니까
100% 어디서 냉매가 누설되는 것 같은데
실험실이 총 3개가 모여 있고
에어컨도 lg,삼성,캐리어 이렇게 있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누설된다면 찾기가 많이 어려울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어디서 점검 받아봐야 될까요?
1. 각각 공식센터
2. 사설 업체 통해서 전부 다 한번에
누설되는 곳만 찾는다면 비용은 상관 없습니다
혹시 말씀하신 방법으로 찾을 때는 배관을 잘라서, 그 부분에 연결을 하는게 맞는가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대부분 그런 방법이던데 다른 실험실도 있어서 고민이네요... 혹시 배관을 자르는게 맞다면 복구는 간단한건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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