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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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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밟아도다시한번 24.05.26 11:02 답글 신고
    엄마 화이팅!!!
  • 레벨 하사 3 Onsae 24.05.26 11:05 답글 신고
    글씨체도 한결같고 잘쓰시네요:)
    어머니 힘내세요!
  • 레벨 병장 marri 24.05.26 11:13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병장 아이스쿨 24.05.26 11:15 답글 신고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ㅠ 어무이 사랑합니다!
  • 레벨 대령 3 OhJay 24.05.26 11:29 답글 신고
    너무 멋지세요!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배움에 늦음은 없다고 하니 쭉 공부 열심히 하세요!
  • 레벨 이등병 챕스틱 24.05.26 11:41 답글 신고
    어머님 너무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 레벨 중위 1 meree 24.05.26 11:43 답글 신고
    글씨체가 너무 이뻐요 ^^
  • 레벨 소령 1 공기반술이반 24.05.26 11:44 답글 신고
    진심으로 응원 드려요
    너무너무 멋지셔요 어머님^^
  • 레벨 일병 부산올랜드 24.05.26 11:55 답글 신고
    어머니의 멋진도전 응원합니다.
  • 레벨 대령 3 곰탱이pooh 24.05.26 11:55 답글 신고
    저보다 글씨를잘쓰시네요!
  • 레벨 원사 3 줄리명신걸레 24.05.26 11:59 답글 신고
    검정고시 떨어져도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게 사시도록 자제분이 도와주세요..서울대 가셔도 반대는 안하지만 공부로 스트레스. 어무이가 받는거 싫으시다고 해주세요.ㅎㅎ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5.26 12:14 답글 신고
    우리 큰이모도 7남매중 장녀로써 초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공장에서 60세 정년까지 쭉 일하시고는 어려서 공부 못한게 후회된다고 하시며 노인학교 다니며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시더니 올해 73세 나이로 대학입학하셨네여..@.@ 어무니가 형아 공부할수있게 밀어줬던 것처럼 대학까지 팍팍 밀어드리세여!!
  • 레벨 하사 3 꿀다방 24.05.26 12:14 답글 신고
    평생 가지고 있던 그 갈증이 해소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건강하시길!
  • 레벨 병장 아빠라서버틴다 24.05.26 12:18 답글 신고
    글씨가 저보다 이쁘세요~~
    용기와 열정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니~~^^
  • 레벨 병장 딸식이 24.05.26 12:30 답글 신고
    어머니 화이팅
  • 레벨 중사 1 방황의별 24.05.26 12:34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 레벨 병장 에어프로 24.05.26 12:34 답글 신고
    어머님 건강하세요
    책도 많이 읽으시고
  • 레벨 이등병 빅토르H 24.05.26 12:47 답글 신고
    방송통신고든학교도 알아보세요!! 주말마다 중학교/고등학교 과정 배우시면서 또래랑 같이 학교생활할 수 있어요!! 소풍도가고, 수업도 쉬는 시간도있고 똑같은 학교입니다 꼭 추천드려요!!
  • 레벨 상사 2 그랑블루좋아 24.05.26 12:48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화이팅 어머님!!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4.05.26 13:14 답글 신고
    어우~ 저도 문해강사인데~ ㅋㅋ 어머님들 한글 가르킵니다~~ 쓰리잡!!
  • 레벨 대위 1 희야HEEYA 24.05.26 13:21 답글 신고
    어머님의 글씨체가 참 정갈하시고

    인품이 느껴지네요
  • 레벨 상병 아리나리불 24.05.26 13:31 답글 신고
    어머님 화이팅!!!!!!!!!!!!!!!!
  • 레벨 일병 도산사거리 24.05.26 13:45 답글 신고
    어머니 존경합니다!
    꼭 이루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 레벨 일병 아잉파 24.05.26 13:47 답글 신고
    글씨 엄청 잘 쓰시네요!
  • 레벨 소위 3 타티스주니어 24.05.26 13:57 답글 신고
    글씨체 너무 예쁘네요 ㅋ
  • 레벨 훈련병 벤츠아빠 24.05.26 14:02 답글 신고
    멋진 어머니를 두셨네요
    효도 많이많이 하세요^^
  • 레벨 중사 3 포르쉐카이만 24.05.26 14:06 답글 신고
    어머니 글씨체가 제 글씨보다 훨씬 예쁩니다~~~
  • 레벨 훈련병 나모르나르나 24.05.26 14:06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 레벨 원사 3 끄떡이 24.05.26 14:17 답글 신고
    우리 어무이도 67살에 한글 떼셨는데....지금은 안계시지만...어무이 보고싶네요...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24.05.26 14:24 답글 신고
    어머니 응원합니다 ^^
  • 레벨 하사 2 jssii 24.05.26 14:42 답글 신고
    저보다 잘 쓰시네요 ......^♡^
  • 레벨 병장 gtrgfhutr 24.05.26 14:50 답글 신고
    우리 엄마들은 거의 그랬습니다 딸니러 그리 하셨고 저의 엄마도 그리 하셨어요
    8년전에 멀리 가셨지
    만 지금고 보고 싶어요
  • 레벨 소령 3 찡기미 24.05.26 15:11 답글 신고
    세상 모든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 레벨 대위 1 호의없는둘리 24.05.26 15:15 답글 신고
    어머니 필체가 저보다 훠얼씬!! 좋으시네요.
    멋있습니다!
  • 레벨 중령 2 따듯한차한대 24.05.26 15:15 답글 신고
    세종대왕님이 계셨어도 기뻐 하셨을거에요~^^
  • 레벨 중사 1 Albatross2 24.05.26 15:16 답글 신고
    하... 님 어머님을 응원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나이 65에 인터넷을 배우시겠다고 동사무소 강좌 다니시고, html 배우시면서 메일에 음악이랑 동영상이 재생되는 메일을 만드시고 그러셨습니다.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그러셨는데, 제가 바쁘기도 하고 실제 잘 모르기도 해서 짜증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10년도 훌쩍 넘은 얘기입니다.

    돌아가시고 나니 왜 그 때 그랬을까라는 후회가 밀려왔네요.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기를...
  • 레벨 병장 닉넴뭘로하냐 24.05.26 15:21 답글 신고
    아이고...3년전에 돌아가신 울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쓰니님 어머님처럼 울 어머니도 배움이 하나도 없으셨는데...시골 마을에서 한글 공부 하신다고 들떠 하시고...본인 이름 석자 쓸 정도만 배우시다가 작고 하셨네요 ㅠㅠ 살아 계실때 효도 많이 해 드리세요. 어머니 멋지십니다~~화이팅 입니다 ^^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4.05.26 15:26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시인도 도전하시길
  • 레벨 병장 봉동이 24.05.26 15:46 답글 신고
    너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상병 탑바위 24.05.26 15:49 답글 신고
    어머님이 저 보다 글씨체가 좋으시네요
    멋지십니다
  • 레벨 하사 1 백르오로 24.05.26 15:55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레벨 이등병 같이의가치s2 24.05.26 15:57 답글 신고
    파이팅입니다 이 글을읽고 생각에 잠기네요.. 오늘 부모님께 전화한통 드려야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4.05.26 16:25 답글 신고
    어제 편의점을 갔는데 알바와 할머니가 실랑이를 하더라구요. 내용을 들어보니 1+1 샴푸를 산 할머니는 2개는 필요없다 1개만 살테니 가격을 깎아달라였고 알바는 편의점방침이 1+1이니 1개를 사던 2개를 사던 가격은 똑같다였어요.. 젊은 우리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하지만 할머니는 이해가 잘 안되시는거 같더라구요. 기어코 알바가 소리까지 지르길래 핫바 2+1사려고 갔던 저는 할머니인데 조금 친절하게 설명해줄수없냐 했는데요. 누가 끼어들지는 몰랐는지 버벅대며 할머니가 가져온 샴푸 1개를 그냥 반품처리해주더라구요.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핫바 3개 집어서 계산하려는데 할머니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는지 절 붙잡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편의점은 옛날 슈퍼와 달리 외상도 안되고 물건값도 깎는것도 안되는 그런곳이라 설명을 했지만 잘 이해가 안되는 눈치였어요.. 그런데 더 짜증났던건 할머니와 실랑이하는 사이에 계산하고자 줄을 선 자식 딸린 아저씨가 있었는데 자식과 소곤소곤하는 대화가 가관이더라구요. 할머니가 민폐라느니 뭐라느니.. 그랬더니 애들이 킥킥 웃고... 저런 애색기들이 커서 개색기가 되는구나 싶었어요. 덩치가 x동석 아저씨의 등치라 아구창맞고 기절할까봐 바로 잡아주진 못했지만 잊지 못할 경험인것만틈은 틀림없는것 같아요. 나이드신 어머니에 관한 글이 있길래 생각나서 장문의 댓글을 적었습니다. 관련은 없겠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 레벨 중령 3 3419528 24.05.26 16:50 답글 신고
    대단하신 열정 이십 니다 ,
    뇌건강 에도 무척 좋답니다
    많이 권장 하세요.
  • 레벨 소령 2 하마입 24.05.26 16:55 답글 신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레벨 병장 mrchoiswife 24.05.26 16:58 답글 신고
    글씨체가 이뻐요~^^
  • 레벨 대령 1 자가도 24.05.26 17:01 답글 신고
    어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중령 2 심쿵해 24.05.26 17:02 답글 신고
    우리아버지 71살 초등만 나와서.. 노가다로 아들3키움

    나보고 입장바꿔서 살라고하면

    셋째인 날 낧을 자신이없음.

    삶의기회를준 아버지께 대가리박으면서 효도합니다
  • 레벨 대장 여신아테나 24.05.26 17:11 답글 신고
    ㅊㅋㅊㅋ
  • 레벨 상병 뭐에요 24.05.26 17:14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이순간최고 24.05.26 17:24 답글 신고
    콧등이 찡하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필력이 좋으시네요 ^~♡
  • 레벨 대령 3 밥은먹구댕기냐 24.05.26 17:28 답글 신고
    엄마생각 나네요ㅠㅠ
    그곳에서는 편안하시죠?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5.26 17:42 답글 신고
    대단한 어머님이시네요.
    생각만 하기도 쉽지 않은데 행동으로 옮기고 계시다니 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하사 1 비그너 24.05.26 17:54 답글 신고
    배움에 나이는 중요치 않죠!! 어머니 멋지십니다!!!
  • 레벨 하사 3 노웃음 24.05.26 18:00 답글 신고
    어무이 화이팅!
  • 레벨 원사 3 발끈 24.05.26 18:14 답글 신고
    모두의 어머님 이십니다.
  • 레벨 훈련병 혼자여도힘내자 24.05.26 18:21 답글 신고
    눈물 찡..
    항상 행복하세요 어머니^^
  • 레벨 이등병 떠도리차광 24.05.26 18:23 답글 신고
    멋진 어머니 사랑합니다
    화이티!
  • 레벨 병장 아이디없대 24.05.26 18:26 답글 신고
    어우 눈물이 .. 많이 나네요 .. 어머님도 아드님도 멋져요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5.26 18:27 답글 신고
    늦으셨지만 힘내세요 글씨체도 너무 이쁘시네요
  • 레벨 상사 3 어오내 24.05.26 18:33 답글 신고
    동동 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https://blog.naver.com/chunk99/223430878464
  • 레벨 중사 2 셋토끼네 24.05.26 18:41 답글 신고
    어머님 건강하세요
  • 레벨 일병 라임모히똥 24.05.26 18:41 답글 신고
    원래 로그인 잘 안하고 보는데… 댓글을 달고싶어서 다시 로그인 했습니다. 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많은것을 보시고 또 쓰시고~허셨으면 합니다!!^^
  • 레벨 훈련병 아니야침착해 24.05.26 19:06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어머님
  • 레벨 훈련병 큐리어 24.05.26 19:09 답글 신고
    읽다보니 괜시리 울컥합니다 ㅠㅠ
    부모님때문에 지금의 자식인 제가 지금의 삶을 살수 있음을 새삼 깨달습니다
  • 레벨 훈련병 후루꾸선장 24.05.26 19:13 답글 신고
    어머니 살아계실때 최선을다하세요..어머니 인생 응원합니다.
  • 레벨 중령 2 순간을영원히 24.05.26 19:25 답글 신고
    어머님 건승 하십시요 응원 하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lool 24.05.26 19:28 답글 신고
    너무 멋지십니다
  • 레벨 병장 아좋아 24.05.26 19:37 답글 신고
    어무이~~사랑합니다
  • 레벨 중사 3 엔젤파이터 24.05.26 19:38 답글 신고
    어머님 최~~~고^^
  • 레벨 병장 빛고을 24.05.26 19:42 답글 신고
    처음이신데 글씨체가 이쁘시네요
  • 레벨 간호사 아이go 24.05.26 19:45 답글 신고
    엄마. 너무 멋지셔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중사 3 닉네임멀루하지 24.05.26 19:56 답글 신고
    멋지시네요 저희 엄니도 한글공부 하시다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어머님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세라토디젤 24.05.26 19:57 답글 신고
    어머니 멋진 도전 응원할게요
  • 레벨 병장 깜딱이야12 24.05.26 20:17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선추 건강하세요^^
  • 레벨 중사 3 사기조심하세요 24.05.26 20:17 답글 신고
    배움에는 끝이없죠ㅎㅎ 어머님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내사랑지디 24.05.26 20:20 답글 신고
    엄마 사랑하는울엄마 보고싶어
  • 레벨 이등병 행복꾸 24.05.26 20:21 답글 신고
    너무 멋지세요 꼭 검정고시도 합격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레벨 대위 2 우물하나분화구 24.05.26 20:22 답글 신고
    이런 멋진 효자횽 ㅜㅜㅜㅜ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 레벨 상사 1 쫄면조아 24.05.26 20:25 답글 신고
    예전에 야학에서 한글수업했었습니다
    어머님들 글자는 모르셔도 살아오시면서 시인이 다 되셔서 얼마나 멋지게 시를 쓰시는지 모릅니다
    어머님 공부하신 사진 보니 야학 어머님들 생각이 나네요
    어머님 응원합니다!!!!
  • 레벨 중령 1 전군아 24.05.26 20:40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백운이 24.05.26 20:42 답글 신고
    제목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건강하세요 모친^^
  • 레벨 병장 블랙콘 24.05.26 20:45 답글 신고
    엄니 홧팅이십니다.
  • 레벨 중장 파이란강재 24.05.26 20:54 답글 신고
    엄마는 사랑 이시죠.
  • 레벨 훈련병 강사마요네즈 24.05.26 21:20 답글 신고
    로그인도 안하고 늘 눈팅하던 회원이었는데, 이 글 보자마자 로그인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네님 어머님과 같이 글을 잘 알지 못하셔서, 엄마에게 편지 받아보는게 소원인데요, 공부하라고 종종 말씀드려도 듣지도 않으시고, 시골에 계셔서 교육을 따로 받기도 힘드네요, 그네님 어머님 공부하시누 모습이 무척 보기 좋고, 저희 엄마가 생각나서 맘이 뭉클해집니다, 다음달에 집에 가서, 엄마한테 다시 한번 말씀드려봐야겠습니다, 공부 한번 해보시라고요 ㅎ
  • 레벨 상병 닉넴결정장애 24.05.27 11:53 답글 신고
    어머님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 레벨 원사 3 어르봉카드 24.05.27 15:25 답글 신고
    명필이시네요! 멋진 어머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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