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서승간화 끝까지 뒤끝 끝판왕
그리고 ㅋㅋㅋ이런류의 비하나하고
당신과 전혀 상관없이 어느날 새벽에
본글에 발끈해 내글 전혀 다른글에
따라와 따졌고 지할말 다하고 글삭하고
난 내 의견을 말했을뿐이고.
어느날 새벽에 어그로성글 중
(본인인삭제한글)
성인남여친구가 모텔을 합으해 들어가
술을 함께 마시고 여자가 뻗어잔다
어땋게할까 고민인다는 글
난 댓을 섯으면 본능에 따름 되지요
이글이후
내 따라 다니고 지금의 형태는 무엇이요 그다음날 나랑 님 의견상충을 님은
님 의견 충분히 피력했고 난 나도
변함없다 그대로
그글 그대로 있으요
뒷끝 작렬이 이런형태란걸 알아두시오
사람은 다 다르다는것만 알아두고
남 비방질은 하지마시길
님 인생사 모든일이 앞으로 잘 풀리기만 바랄께요~~~~ 이만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시는데
저는 눈팅만해서 가끔 들어오는데 그럴때마다
아자씨 본능에 충실한 글들이 보이는거죠
사람이 다름은 잘 이해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그렇게 본능에 충실한 남자가 갑빠?가 있는건
아니죠~~그러다 요즘 쇠고랑차요 아자씨^^
제가 따라다닌다는 그런 무서운 착각은 하지마요
저도 당신과 다름을 말하는거니 남의 의견도
존중하셔야죠? 따라다닐 만큼 식견이나
사람에대한 존중은 없어보이니 그냥 당신처럼
늙지 말아야겠다 생각은합니다^^
술은 그사람의 진심을 대변해준다던데 술먹고
쓴 글들이나 정독하시고 이제 뭐 그러려니
지나가겠습니다
@꽃길만걸으소서 자게 안에서도 다 달라요
그렇다고 횽 생각이 잘못되거나 남의 생각이 잘못된게 아니에유
이렇게 생각하며 사는부류도 있고 저렇게 사는 부류도 있어유
그래서 서로 댓을 주고 받다보면 일면식도 없지만 아. 이사람은 나랑 비슷하구나 한번 만나보고싶은 사람도 있고 또 이사람은 쫌 멀리해야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요
암튼 너무 깊게 생각 하시면 피곤해유~~
저능 외벌이지만 와이파이님 힘들까봐
주말엔 외식이나 배달 시켜유 @.@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근데 전 반찬가게 반찬 좋아합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즐주 보내세요^^
즐주 보내세요^^
근데 전 반찬가게 반찬 좋아합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잉? 음식 잘한다 하지 않았음?
힘들어서 못 하게? 굿굿
애가 셋이라 정신 없겠쥬
부인 의견 듣고싶어요
즐주 보내세요^^
아이가 어리면 남편 역할도 크지요
많이 도와주세요
요리 잘한다고 했지..맛있다곤 안했읍니닷 *_*;
또 한 분 요리사이네요
와우~~진심 부러워요
레시피 공유 바랍니다
솜씨가 좋으신가 보아요
레시피 공유 쫌 ㅋㅋㅋ
즐주 보내세요^^
거거 조금씩 변형하는 경우두 있구유~~~
저도 워킹맘 여러 곳 도움 받지만
기본 음식 해야한다 꼰대라서 그런가보아요 ㅋㅋ
즐주 보내세요^^
근데 직장다닌다는 이유로 음식은 아예 안 하고 배달음식으로만 때우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200벌고 배달음식비 그 이상 ㅋㅋㅋ
그러고 싶은가?
저 글에 다른 분 추천 전 빨강이
왜 뭐지 꼰대인가 ...고민 좀 했네요 ㅋㅋ
메인음식 하나 반찬 3가지
워킹맘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가족 건강 위해서
님께선 생각이 좀 과한부분이 있습니다
상대를 생각하지않는 님의 의견이 과하다
라 느낄때가 종종있습니다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경우 더러 있었나요??
조심할게요
전 추천 드렸어요
제 글 첫 댓글인데 어떠한 경우였는지
말씀해주시면 도움 될거같아서요
앞으로 댓글 신중할게요
께 단 댓글 쭉우욱 함 편안한마음서
다시 함 읽어보세요
님의 주장이 과하다란 느낌을 받은
적이 많이 여러번 느껴져 있어
님은 직설적이고 남에겐 해를
끼치진 않지만 옮곧은 성격을 가진분
이란걸 알았지만 세상은 다른생각도
가진분이 있으니 그분들도 저렇구나
넘어가는걸 못 보았기에
주제넘은 말을했습니다
님을 저격하고자하는 바가 아니니
노여움은 가지지 마시길바랍니다.
더불어 좋은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전 댓글 다 지우다보니 몰랐고
더러 실수했나 보네요
앞으로 다른 사람 마음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신중히 댓 쓸게요
당신 댓글이나 천천히 읽어보세요^^
내생각이 무조건 맞으니 당신이 생각을 바꾸던지
난 바꿀 생각이없어 이런식으로 쓰던데
알긴아네 주제 넘는 말이라 생각하면 쓰질마요
괜챦습니다
내일부터 비 온다니 근교서 힐링하시고
즐주 보내세요^^
그리고 ㅋㅋㅋ이런류의 비하나하고
당신과 전혀 상관없이 어느날 새벽에
본글에 발끈해 내글 전혀 다른글에
따라와 따졌고 지할말 다하고 글삭하고
난 내 의견을 말했을뿐이고.
어느날 새벽에 어그로성글 중
(본인인삭제한글)
성인남여친구가 모텔을 합으해 들어가
술을 함께 마시고 여자가 뻗어잔다
어땋게할까 고민인다는 글
난 댓을 섯으면 본능에 따름 되지요
이글이후
내 따라 다니고 지금의 형태는 무엇이요 그다음날 나랑 님 의견상충을 님은
님 의견 충분히 피력했고 난 나도
변함없다 그대로
그글 그대로 있으요
뒷끝 작렬이 이런형태란걸 알아두시오
사람은 다 다르다는것만 알아두고
남 비방질은 하지마시길
님 인생사 모든일이 앞으로 잘 풀리기만 바랄께요~~~~ 이만
저는 눈팅만해서 가끔 들어오는데 그럴때마다
아자씨 본능에 충실한 글들이 보이는거죠
사람이 다름은 잘 이해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그렇게 본능에 충실한 남자가 갑빠?가 있는건
아니죠~~그러다 요즘 쇠고랑차요 아자씨^^
제가 따라다닌다는 그런 무서운 착각은 하지마요
저도 당신과 다름을 말하는거니 남의 의견도
존중하셔야죠? 따라다닐 만큼 식견이나
사람에대한 존중은 없어보이니 그냥 당신처럼
늙지 말아야겠다 생각은합니다^^
술은 그사람의 진심을 대변해준다던데 술먹고
쓴 글들이나 정독하시고 이제 뭐 그러려니
지나가겠습니다
내가 님께 싫고 나쁜말 했등교
왜 이러는지
인성이 다 나타납니다
끝까지 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댓글에도 비추를 찍는 부류가 있어유
괜한데 신경쓰고 그러시면 늙어유!
주부로서 의견 이리 다르나 해서 궁금해서요
그렇다고 횽 생각이 잘못되거나 남의 생각이 잘못된게 아니에유
이렇게 생각하며 사는부류도 있고 저렇게 사는 부류도 있어유
그래서 서로 댓을 주고 받다보면 일면식도 없지만 아. 이사람은 나랑 비슷하구나 한번 만나보고싶은 사람도 있고 또 이사람은 쫌 멀리해야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요
암튼 너무 깊게 생각 하시면 피곤해유~~
저능 외벌이지만 와이파이님 힘들까봐
주말엔 외식이나 배달 시켜유 @.@
비추 신경 쓴게 아니고
제 댓글이 이리 이상한가 쫌 고민했네요
즐주 보내세요^^
맞아요 정리 청소는 기본
이제는 로보락 대체하니 넘 편하지요
제가 나이가 있어서 꼰대인가 보아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 다르지요
즐주 보내세요^^
휴일에 같이 외식할때 같이먹는편 ㅎ
충분히 넘칠 정도로 잘하고 계시네요
몇 달 지켜보았쟎..
즐주 보내세요^^
자게 최고 비추 대장 접니다.
그냥 주부로서 본분 의견이 달라서
쫌 고민했어요
세종 일 잘 보시고
팽수님과 드라이브 겸 즐주 보내세요^^
1인 가구임에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제가 하려고 합니다.
특히 퇴근 후 먹는 끼니는 50% 이상 제가 조리해서 차립니다.
전여친하고 동거하던 때엔 제가 집안 살림(빨래 청소 밥상)의 90%를 했죠.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과
애초에 할 맘이 없어서 못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력이 부족할 지라도
마음이 있으면 시도라도 노력이라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워킹맘 맞벌이여도 기본 도리 있지 않나 해서요
님 글 음식 보면 기본기 탄탄해보여요
즐주 보내세요^^
정리정돈 청소 내가 다함.
(세탁은 번갈아 돌림)
요리는 가끔 간단한거(계란후라이, 밀키트, 포장 국류 등) 하거나 시장가서 둘이 번갈아 반찬(저녁 7시 이후에 가면 5천원에 3팩) 사오거나 외식함.
끝!!!!*.*;;;
제가 나이가 있어서인가 꼰대인가
주부 기본 도리 괜히 주제 넘었네요
즐주 보내세요^^
엄마~~~ 밥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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