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은 지난 2020년 관찰예능프로그램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직후 남산뷰 삼청동 자택 보유와 스타트업 회사 운영 등의 모습으로 이른바 '풀(Full) 소유'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혜민스님이 과거 서울 삼청동 소재의 건물을 매도, 약 1억원의 차익을 거두거나 혜민스님의 본명인 '라이언 봉석 주(RYAN BONGSEOK JOO)'라는 이름으로 미국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결국 '무소유'를 외쳤던 혜민스님은 공식 사과와 함께 활동을 중단했다.
이어 혜민스님은 올해 3월 불교계 방송사 BTN '마음이 쉬어가는 카페 혜민입니다'로 복귀했다. 현재 방송 활동보단 승려 활동에 주력 중이다.
ㅋㅋㅋㅋㅋㅋ 전 이 사람 정말 대단한 사기의 천재라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미성년자 강간은 안햇으니 봐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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