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생 부모살인으로 유명한 이은석이라고 있다. 고려대라고 알고있는데 이은석은 학창시절 집단괴롭힘
부모에 의한 가정폭력 아동학대 군대폭력을 모두 경험했다고 한다. 이름이 이은석이라서 집단괴롭힘
가해자들은 썩은자지라고 이은석을 정신적으로 힘들게 했다고 한다. 나또한 내 중학교 동창한테 쫌상뽕알이라는
말을 들었다. 내 중학교 동창은 도덕책에 쫌상뽕알이라는 말을 써놓고 다녔다. 나는 1982년생이다. 이은석의 형은
반항한끝에 가출했으나 이은석의 부모는 이은석명의로 대출까지 받으려고 하였다. 결국 이은석은 부모를 토막살해하고
결국 무기수가 되고만다. 이은석의 수기같은게 있는데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라는 책을 어떤 분이
썼는데 이은석의 형의 요청으로 절판되었다고 한다. 때리는 부모한테 효자는 안나온다고 한다. 자애로운 아버지한테
효자가 나오는 법이라고 했다. 이은석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법정에서 이은석한테 날계란까지 투척했다고 한다.
이은석의 동창들도 이은석이 되게 심하게 당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모든사람들은 이 사건을 눈여겨보는게 좋을것이다.
난 아니라고 봅니다.
키우기 싫으면 낳지를 말지.... 전 좀 가엾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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