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인미용실만 수십번을 갔는데
미국에서 태어나고자란 한인미용사들은
친절해요. 스타일링 상담도 해주고 립서비스 잘해주고 .
그런데
한국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 온 한인미용사들은 뭔가 무례해요.
또 뭔가 기싸움 한다는 느낌들을 받았어요.
이 한인미용사들 느낌이
'나는 쿨한 미국사람임. 손님이 왕 아니야'
이런 어필을 쎄게 하더라고요.
정작 미국인 자영업자들이나 미국에서태어난 한인 자영업자들은 매우 친절한데 ;;;
머리를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물어보니 그런건 정하고와야지 내가 기다릴수없다 이러더라고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자란 한인들은 안그러는데 희한하게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한인들은 무례하고 싸가지없고 불친절하고 뭔가 되게 기싸움을 해요.
애들 태권도 학원 운영진들도그래서
그냥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분이 운영하는곳으로 옮겼어요.
한국은 소비자나 고객이 자기 맞춤성이 강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욕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 회사도 이런점을 고려하여 글로컬세일즈를 추구합니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한 한마디에 상대방은 격분하며 총맞을수도 있으니 미국은 서로 조심함...
한국애들은 아직 총을 안맞아봐서 무서운줄 몰라서 깝치는거임
결국 오래 살다보면 겉으론 미국이 좋아보일지 몰라도 총안맞는 한국이 좋은거임.
미국은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살다보니 pc주의에 흑인 인어공주가 생기고 이번엔 뭐? 백설공주가 흑인? ㅋㅋ
성 소수자가 정상이라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음
결국은 흑인이랑 백인들 싸우는데 아시아인 등만터짐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