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제가 없이 살잖아유
주말엔 되도록 집에서 밥 안 먹거든유
엄마도 쉬는날이라고 할까유??? ㅋㅋㅋ
여튼 점심때는 가성비 좋은 중식집이 있어서
해장으로 매운짬뽕 7천원에 먹었네유
저녁은 새로 생긴 찜닭집이 있는데 3천원 할인 하길래 1만7천원에 먹었구유
오는길에 뚜루주레 5천원 할인 쿠폰 뿌리길래 사 왔쥬
물가가 올랐다 올랐다 해도
쫌생이처럼 할인 되는것만 쏙쏙 골라 먹음
물가 그리 비싼거 같지도 않아유 키키키
우야둥둥 또 자다 인나서 간섹 묵네유
*.*;;;
촤하하하
배부른 소리하는 소똥횽 부럽네여...
소식있으면 조용히
부탁해요.^^
그래도 형님 겨로식하믄 축의금은 꼭 보낼께유.
야짤 서비스가 약한 겁니꽈~~ㅎㅎ
내일이 월요일인건 안비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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