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는 글제주가 없어서 쓰질 못하지만
아직도 사고방식이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네요..
업장마다 운영방식이 있고, 나름의 룰이 있는데
저기는 그러는데 여기는 왜 안되냐, 안되는걸 되게 해달라고
이러는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그래놓고 손님이 화내고 소리지르면 듣고 있다가
죄송하다 하고 화난 손님 누그러트리고 달래가지고 나중에
직원 입장을 이야기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여러사람, 여러 직원이 있는곳에서 "야발놈이" "멍새끼" 이런욕을 듣고도 가만있어야 하나요?
그랬더니 돌아가면서 상부단체에 전화해서 불편한거 이야기 다 할꺼라 하고 돌아갔는데
돈많고, 시간많고, 말안통하는 사람들을 아직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아닌데 말은 한다?
너는 씨부려라 나는 흘릴란다.
욕을 하는것도 욕할 가치가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야지
욕도 아까울 정도믄
어디서 개가 왈왈짖나 해요
그런것들은 결국 지 분에 못이겨요
말해도 ㅈㄹ 말안해도 ㅈㄹ
어디서 개가 짖는구나
왈왈 얼쑤!!
손님 여기는 영업 업장입니다
계속 그러시면 영업방해입니다
그만하면 끝 계속 난리면 경찰에 신고하시고 영업방해 고소하시면 됍니다
유럽 식당가면 쫒겨남
...라고 맞받아치시면 짤립니다...
그전에 점장이나 매니저 혹은 사장이 나서서 커트하주면 좋은매장
사장이 대처를 못하면 거긴 언능 나오세요
회사는 절대로 직원을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조직의 안정성은 직원을 보호하는것이 아닌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조직이 피해를 보지않는 이상 오너는 개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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