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
게임전용으로 사용하려던 삼성티비를 구입
저희집앞에서 재차이상없느냐를 물어본후 전혀 이상없다는 답변받고 문제있음 연락달라고 하길래
믿고 방에놔둔후
오늘 게임기와서 사용해보려니 화면울렁이고
화면이 떨림
판매자에게 연락하려했으나 당근탈퇴
전화하서 환불해달라하니 이상없었다 개소리시전
아니 물건을 파손된것도 아니고 오늘 틀어보니 디스플레이어 문제같다 환불해달라하니 고소하라고 하내요
너무 약오르고 행동거지가 배째라식이라 고소한다고 하고 전화 끈었습니다
경찰서 접수해야하나요 아님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가야하나요?
25만원이지만 엿먹여주고싶습니다
금융권 정지도 시킬수 있다고 들었는데 꼭좀 알려주세요
눈앞에서 말짱하다가 고장나는게.중고 전자.제품인데 구매시.확인.안하고 다음날 확인 했으면.구매시 고장 상태였다는 거 입증.불가요.. 그리고. 화면이 안나오는거나.지직 거리는 것도 아니고 울렁 거리는 거면 통상 게임기와 TV의 주파수나 연결 방식의 차이 있을수도 있어요. PAL 방식이나. NTSC 등 게임기에서 영상 출력 셋팅이.제대로 됐나 확인하는게 우선 일것 같습니다. 전화통화도 하신거 봐서는 개인전번도 준거 같은데 당근 사기치는 사람이 개인 전번 주고 전화도 받는 다는 소리를 들어본적 없습니다.
구매자가 확인하지 않고 거래가 완료되어
말은 괘씸하고 열은 받으나
’내가 팔때는 정상이었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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