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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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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bakery 24.05.11 10:58 답글 신고
    ㅊㅊ
    경찰에 신고하시고 청소비청구하세요.
    백만원짜리 똥이 뭔지 체험시키세요.
    답글 8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5.11 11:05 답글 신고
    정신이 조금 모자르지 싶네요
    답글 4
  • 레벨 상사 2 캣맘은정신병 24.05.12 00:51 답글 신고
    강아지 산책시키러온게아니고
    지 똥쌀라고 자는 강아지 데리고나온거네요
    답글 0
  • 레벨 대령 2 벤츠오다 24.05.12 09:50 답글 신고
    개만도못한 ㅉㅉㅉ
  • 레벨 대위 3 arbeiten4 24.05.12 09:55 답글 신고
    나 예전에 사우나 갔을때 샤워장에서 술 얼큰하게 드신 영감님이 급똥을 하시더라는
    냄새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레벨 대령 3 독성지천안호랑이 24.05.12 10:08 답글 신고
    짱개인가?
  • 레벨 원사 2 모범운전27 24.05.12 10:26 답글 신고
    사람이랑 강아지랑 뒤바뀐듯.
  • 레벨 상사 2 독도동해 24.05.12 10:29 답글 신고
    지가 개인줄 착각
  • 레벨 이등병 당구로코 24.05.12 10:33 답글 신고
    혹시 지역이 군포인가요?
  • 레벨 소령 2 날씨참잣같쥬 24.05.12 10:36 답글 신고
    불만있는 것들이 정신연령 어린새끼마냥 차 테러하는 그런행동 아닌가
  • 레벨 원사 3 모든걸리지말자 24.05.12 10:39 답글 신고
    영역표시인가??ㅋㅋ
  • 레벨 대령 2 다분애 24.05.12 10:41 답글 신고
    그 개이름 토리 아닌가요?
  • 레벨 원사 3 불멸의까꿍이 24.05.12 10:46 답글 신고
    진짜 세상에는 별에별 사람들이 많구나.
  • 레벨 소위 1 파미르너머 24.05.12 13:38 답글 신고
    95년인가 밤늦게 양재동 오피스텔 복도에서 갑자기 청바지 낑낑 내리고 소변보는 멀쩡한 아가씨와 마주침. 아마도 술마시고나서 급했던 모양...한번 시작된걸 멈추지도 못하고 한참 싸고 난 옆으로 비켜서 내 호실로 찾아감. 열쇠돌릴 쯤 하얀 엉덩이 감추며 청바지 올리고 있었음. 복도는 한가득 ...
    며칠 전 TV에 가수 신성우 형님 나오던데 지금도 미모로 유명한 하이틴스타와 사귈 때 그 여친이 나이트클럽 앞 대로변 하수구에 구멍 맞추면서 노상방뇨하는 거 보고 정떨어져서 헤어졌다는 신빙성 높은 이야기 있었음.채시라는 아닌 다른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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