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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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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8282띠띠빵빵 24.05.10 23:05 답글 신고
    술 담배 그만 하시고 아들과 오래오래 지내셔야죠^^ 항상 행복하세요
    답글 3
  • 레벨 간호사 ODODOC 24.05.10 23:07 답글 신고
    꾹 눌러 쓴 글자마다 아빠를 향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제 앞으로 행복하셔야죠~
    행복하려면 건강이 우선입니다
    아들을 위해 술 담배는 줄이세요!
    답글 0
  • 레벨 중위 3 S63AMGLPI 24.05.10 23: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화이팅
    답글 0
  • 레벨 소령 3 추남김 24.05.11 17:11 답글 신고
    진짜 아..
  • 레벨 준장 점벌레 24.05.11 18:04 답글 신고
    ```
  • 레벨 훈련병 바람개비 24.05.11 18:09 답글 신고
    보배에는 민주당 조동머시기 남의 애를 낳아 남편 모르게 호적에 올려도 잘한것이라고 했다
    내가 여기서 이걸 비판하다 반대 500개는 먹었다
    지금도 김동아 학폭에 돈 강탈까지 당한사람 몇명 나오고 옆자리 쨕지까지 증인으로 나오는데
    민주당이라 학폭도 잘한 짓인가 보배에는 아무도 말이 없더구만 말이 학폭이지 특수강도 아닌가
  • 레벨 중장 espkh3 24.05.11 22:26 신고
    @바람개비 닉네임
    바람개비
    가입일
    2015.07.11 | 최종방문 2024.05.11
    활동지수
    레벨 훈련병 | 포인트 -5,442
    작성글
    게시글 0 | 댓글 9,894

    아줌마야

    헛소리 처하고 자빠지지 말고

    산소 아까운 줄 알면

    시간 내서 병풍 뒤에 가서 향내나 처맡아

    요새 처안보이더니 또 기어나왔네?

    뒈진 줄 알았잖아?
  • 레벨 대위 2호봉 리틀보이와팻맨 24.05.11 18:13 답글 신고
    소중한 니 인생을 왜 이렇게 하찮게 사니?
    불쌍하게.....
  • 레벨 중사 1 kim415v 24.05.11 18:49 답글 신고
    외부세력??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바우아범 24.05.11 20:12 답글 신고
    왜 그러시는지....? 유머도 아니고....참...
  • 레벨 병장 워니행복이 24.05.11 21:50 답글 신고
    왜살어?
  • 레벨 중장 espkh3 24.05.11 22:27 답글 신고
    2찍해서 개고기 뽑고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어??

    니 덕분에 이번 총선 민주당 대승이야 ^^

    고맙다 ^^

    니 덕분에 총선 국민의힘 개박살 ^^

    조만간 개고기 탄핵

    쥴리는 어디 갔니?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안해욱 회장님 명언이야
  • 레벨 중사 1 쥐팔공이 24.05.11 12:55 답글 신고
    편지를 읽는데 맘이 아프네요
    저도 술.담배 하지만
    아들을 생각해서 금연하시고
    술은 적당히 드세요 힘내세요
    저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을 해서 조금이나마 그 맘을
    이해합니다
  • 레벨 소위 3 즐빠숑 24.05.11 13:03 답글 신고
    하.. 결혼도 안했고 애도없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아들을 위해서라도 몸관리좀 하세요!!!
  • 레벨 중장 시에라에코엑스레이 24.05.11 13:09 답글 신고
    양육비 못받나요?
  • 레벨 중장 MrGom 24.05.11 13:12 답글 신고
    자.... 아버님..

    이 편지 읽고 눈물 쏙 빠지셨다면

    아드님을 위해서 이제 금연 합시다.

    술은 명절 때나 생일때만.....

    그리고 건강합시다. 이런 아들이랑 평생 행복하게 지내셔야죠.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레벨 상병 도치파더 24.05.11 13:14 답글 신고
    아이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지만 사랑하는것과 고맙다는것에 표현을 많이 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
    아이에게는 한없이 강한 아빠 모습도 좋지만 아빠와 공감대 형성이 잘될려면 표현을 잘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레벨 훈련병 공이나니 24.05.11 13:2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장 릴렉쓰 24.05.11 13:33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일단 금연부터 출발하시죠. 요즘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부터 금연교육 잘 받고 있으니 아빠도 변화를.
  • 레벨 이등병 포천풀시티 24.05.11 13:34 답글 신고
    자식 잘키우셨습니다
    감동받을만하고 자랑할만하네요
    부럽습니다 이제 술담배 본격적으로 ㅋㅋ
  • 레벨 간호사 nicest2531 24.05.11 13:40 답글 신고
    에고~자상한 아들 이네요
    아들이 걱정이 많이 되었나 보네요
    이제부터 건강관리 잘하시고 아들과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 레벨 이등병 크림슨 24.05.11 13:44 답글 신고
    과거를 잊으세요!! 라고 썼다가
    아무 자격도 없는 제가 과거를 어떻게 하라는 것이
    너무 주제넘는 말이라는 것으 깨닫습니다.
    글쓴 분의 심정을 어찌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아들의 깊은 아버지 사랑을 헤아려서 건강 조심하세요!!
    아들과 먼 미래에서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대령 3 이발소가는스님 24.05.11 13:59 답글 신고
    아이고 다 컸네요
    골이 깊으면 산이 높은거라고 합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 레벨 일병 끼홍이 24.05.11 14:02 답글 신고
    아이 시부레! 아들 편지에 눈물 날뻔 했잖아요! 병원 좀 가세요! 울아빠 살아 계실 때 편지 한번 못 써 봤는데ㅠㅠㅠ 아들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령 1 멜로즈Ave 24.05.11 14:12 답글 신고
    기운내세요
  • 레벨 간호사 눈누난놔 24.05.11 14:16 답글 신고
    아들 잘 키우셨네요~~~바르게 잘 클겁니다~
  • 레벨 중령 2 태워드림 24.05.11 14:24 답글 신고
    드릴건 추천과 응원밖에 없네요
  • 레벨 대령 3 다시칸 24.05.11 14:29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그리고
    잘안되겠지만,
    님도 아이말처럼..님이 하고싶은것을 너무 손놓지마시길~등산.자전거등..아빠 다녀올께~~하고 다녀오세요..마사지도 받으시고~
    그래야 아이도 아빠모습보고 다음에커서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수 있거든요^^
    그리고 병은 키우지말고 병원다니시구요..이건 진짜 중요합니다!!내가 건강해야 자녀도 아빠걱정안하게됩니다~
    정말 자녀말대로
    내가 잘살고 잘즐기자~^
    그럼 자녀행복도 비례하게 커질겁니다!!
  • 레벨 상병 파이어곰돌이 24.05.11 14:37 답글 신고
    참 뭐라 위로의 말을 드릴수 있을지...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아드님이 효도 제대로 하실거 같습니다.
  • 레벨 중사 1 블루윙크 24.05.11 14:51 답글 신고
    아빠에 대한 아드님 사랑이 간절하네요.. 깊은 감명 받았습니다.

    늘 가정에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 레벨 대위 3 미충겡이 24.05.11 14:58 답글 신고
    문장은 초등학교 저학생인데, 내용은 어르신이군요.
    이 마음 서로 평생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상병 메르쎄데스 24.05.11 14:59 답글 신고
    눈물납니다... 항상힘내세요
  • 레벨 중령 1 충남의아들 24.05.11 15:10 답글 신고
    아들 아빠이면서

    아버지가 안계신 저로써는
    아들이자 아버지이자 모든 마음이
    와닿아서 눈물이ㅜㅜ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중사 2 메카도로 24.05.11 15:18 답글 신고
    8살아들의 편지가 감동적이네요 ㅎ
  • 레벨 준장 대리청정 24.05.11 17:00 답글 신고
    돌려까시는건지..지금은 중1짜리 아들이 쓴편지인데 어디서 8살아들이 튀어나온겁니까??
    8살이 저렇게 글을 쓸수나있을까요
    8살 아들이라고 쓰신이유가 궁금하네요..
  • 레벨 하사 1 헐헛 24.05.11 15:34 답글 신고
    진정한 효심이 느껴지네요 아들님 대성할듣합니다 자랑스럽겠어요 아버님^^
  • 레벨 훈련병 닉네임5 24.05.11 15:36 답글 신고
    세상에..어쩜 저런글을 썼을까요 아빠가 참 사랑을 많이 주시나보네요 대견하기도하고ㅜㅜ 진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하세요!!!
  • 레벨 원사 3 ehdrhrzk 24.05.11 15:41 답글 신고
    아드님 마음이 전해지내요
    술담배도 줄이시고 건강챙기세요
  • 레벨 하사 1 이든이루파파 24.05.11 15:43 답글 신고
    일하랴 아이키우랴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앞에서만큼은 술담배 하지마시고, 언제나 기댈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로 행복하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하시고요
  • 레벨 원사 3 뭐냥11 24.05.11 15:47 답글 신고
    와이프 이쁜가요?
  • 레벨 병장 skzns 24.05.11 15:58 답글 신고
    혼자 키우셨어도 아주 따뜻하게 잘 컷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중위 2 에어로지니 24.05.11 16:55 답글 신고
    아이가 잘 커고 잘 되는거 오래 보셔야죠.
  • 레벨 소령 3 추남김 24.05.11 17:12 답글 신고
    눈물이난다..
    아프면 본인을 위해서 아니라
    아들을 위해서라도 다니세요
    이런이쁜아들 결혼해서 잘사는 모습까지 보셔야죠~!! 화이팅
  • 레벨 상사 2 초보강군7 24.05.11 17:47 답글 신고
    아들님 말대로 술담배 줄이시고 건강생각하세요!!진짜 아빠를 너무 걱정해주는 사랑스러운 아들 이쁘네요
  • 레벨 간호사 행복337 24.05.11 17:53 답글 신고
    어쩜 저리 진실되게 편지를 썼는지 눈울이 나네요 아들 불안하지 않게 건강관리 잘하시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세요 아이에겐 부모가 온우주 입니다 저렇게 잘키운 멋진 아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나비에 24.05.11 17:54 답글 신고
    힘내시고 아드님과 보란듯이 꼭 행복해지세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대령 3 중침하지마라콱C 24.05.11 18:00 답글 신고
    아들이 참 착하고 생각이 깊습니다~잘키우시고있으시네요~아들말 들었지요???? 술은..줄이시고..담배는 끊으셔요
    저도25년정도피우다가 금연3년차네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병장 피하오피하오 24.05.11 18:07 답글 신고
    건강이 행복입니다
    관리잘하셔서 오래 즐겁게 지내세요
  • 레벨 대위 2 e39e46 24.05.11 18:11 답글 신고
    복 받으세요! 아드님이 정말 든든하십니다!
  • 레벨 하사 2 엔무스비 24.05.11 18:13 답글 신고
    아드님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용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4.05.11 18:14 답글 신고
    술담배 멀리하세요.
    아드님에게는 이 세상에 글쓴이 하나뿐 이라는것을 명심 또 명심하세요.
    저 또한 결혼전에는 술담배를 달고 살았지만
    결혼 후 술은 간간히 한잔정도(근래에는 와인 한잔정도)만 마시고 담배는 아주 끊어버렸습니다.
    이젠 생각도 나지 않네요.
    오래 살으셔야죠.
    아들을 위해서
  • 레벨 상사 3 비머애청자 24.05.11 23:08 답글 신고
    술앞에 장사없음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4.05.11 23:59 신고
    @비머애청자 의지의 문제임. 저도 소싯적엔 주칠일 술먹었지만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도 안마셔요. 마셔도 와인이나 하이볼 한두잔 정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귀찮은스타 24.05.11 22:08 답글 신고
    마음에 깊이 와닿는 말씀이네요..
    아빠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저 어리지만 속깊은 아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ㅠ
    글쓴이분과 아들 모두 행복한 날들이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bluehuu 24.05.11 18:31 답글 신고
    아들이 참 바르게 성장한게 글자 하나하나에
    느껴지네요.
    감동이셨겠어요.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술,담배 줄이시고
    그 시간에 조깅이나 산책 같은거 해보세요.
    전 초5 첫째딸과 운동 한번이라도 더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원사 3 깜준남매아빠 24.05.11 18:33 답글 신고
    항상 행복하시길!!!
  • 레벨 훈련병 시험보고투표권주자 24.05.11 18:34 답글 신고
    아드님이 정말 훌륭하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
  • 레벨 원사 3 i7 24.05.11 18:41 답글 신고
    건강챙기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나중에 좋은일 생겨도 건강하지 않음 ㅇ무 소용 없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중사 1 kim415v 24.05.11 18:49 답글 신고
    이렇게 의젓할 수가 있나요~
  • 레벨 병장 bob221b 24.05.11 19:01 답글 신고
    형님
    술담배 끊으세요. 하루 아침에 안 되겠지만 하면 됩니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내 자식이 이렇게 까지 말하는데 그거 못 끊겠습니까!!

    밥이 보약이고 배가 든든해야 뭐라도 하잖아요.

    건강하시고 아드님과 행복한 웃음 길만 걸으시길.
  • 레벨 상병 악당잡는영이다 24.05.11 19:06 답글 신고
    힘들겠지만 아들이 저렇게 걱정하는데 일단 둘중에 하나만 하이소~~
  • 레벨 준장 로드이기 24.05.11 19:07 답글 신고
    효자네요. 술담배 힘드시겠지만 끊으시고 아드님 장가가서 손주 낳아 키우는 것도 보고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 레벨 대위 3 기찰비록 24.05.11 19:09 답글 신고
    힘 내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중위 2 아스바리 24.05.11 19:24 답글 신고
    아드님 편지보고 울컥했습니다.

    아들이 저런 걱정하지않고 잘지내수있도록 건강관리해주세요. ㅜㅜ
  • 레벨 중위 1 탈춤 24.05.11 19:52 답글 신고
    쪽지주세요.
  • 레벨 대령 2호봉 메이비총무 24.05.11 20:15 답글 신고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길요~
  • 레벨 중사 1 자두앞으로가 24.05.11 20:23 답글 신고
    전 진짜로 딸내미 태어나면서 담대 뚝 끊었습니다
  • 레벨 상병 seok052 24.05.11 20:31 답글 신고
    이쁜 아들이 걱정하니까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 행복하세요~
  • 레벨 일병 공부해도바보 24.05.11 20:38 답글 신고
    행복한 시간이 많으실겁니다~!!건강하세요
  • 레벨 상사 1 쓰면뱉고달면삼키고 24.05.11 20:42 답글 신고
    와 이건 막장드라마보다 심하내
  • 레벨 소위 1 코코777 24.05.11 20:52 답글 신고
    오구오구 기특해라 당신의 비타민이네요
  • 레벨 하사 2 당가믿거 24.05.11 21:04 답글 신고
    햐 ;;;
    낼 모레 50줄인데

    나이가 드니 감정적이 됐는지

    아드님 편지보고 눈물이;;;

    저도 큰놈 초6 작은넘 초4

    이번 어버이날에 선물이 뽀뽀로 끝인데

    아드님 정말 잘 키우시고 계시네요

    글쓴님 아드님하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그리고 아드님 생각해서 건강 챙기시고요
  • 레벨 원수 Saramim 24.05.11 21:48 답글 신고
    하루아침에
    엄마와 여동생이 사라졌는데..

    얼마나 힘들까싶네..

    건강하게 자라길
  • 레벨 상사 3 닉네이 24.05.11 21:50 답글 신고
    전 죽어도 못삽니다 대단하시네요
  • 레벨 중령 2 심쿵해 24.05.11 21:54 답글 신고
    아들이 아빠걱정한다고 편지 한장 다 채웠네요. 힘내시고..

    아들 20살까지 잘키우십시오.
  • 레벨 중사 3 삼아들맘 24.05.11 21:5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이쁜따알 24.05.11 22:05 답글 신고
    참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아들이랑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령 1 시골목수 24.05.11 22:22 답글 신고
    아들이 엄마, 여동생에 이어, 아빠도 잃을까봐 마음 많이 쓰는 것 처럼 보여 더 짠하네요

    진짜 건강하셔서, 아들의 그늘이 되어 주시고, 또 잘 치유 하셔서, 인생 승리자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레벨 중사 3 Endlessjh 24.05.11 22:30 답글 신고
    아~눈물나네~ㅠㅜ 아들!! 착하게 아빠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 효도해~!!
    용돈 주고 싶네 아흐 ㅠㅠ
  • 레벨 소령 3 TedV 24.05.13 09:00 답글 신고
    이쁜 아들이랑 평생 행복하길 바래요.

    더러웠던 기억은 뒤로 두시고..
  • 레벨 상병 편도2시간 24.05.13 14:53 답글 신고
    아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편지네요
    그래요! 물론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건강 또한 중요합니다.
    지나간 일은 이대로 훌훌 털어버리시고 아드님이랑 알콩달콩 잘 사시면 되는 겁니다

    모든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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