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는 민주당 조동머시기 남의 애를 낳아 남편 모르게 호적에 올려도 잘한것이라고 했다
내가 여기서 이걸 비판하다 반대 500개는 먹었다
지금도 김동아 학폭에 돈 강탈까지 당한사람 몇명 나오고 옆자리 쨕지까지 증인으로 나오는데
민주당이라 학폭도 잘한 짓인가 보배에는 아무도 말이 없더구만 말이 학폭이지 특수강도 아닌가
과거를 잊으세요!! 라고 썼다가
아무 자격도 없는 제가 과거를 어떻게 하라는 것이
너무 주제넘는 말이라는 것으 깨닫습니다.
글쓴 분의 심정을 어찌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아들의 깊은 아버지 사랑을 헤아려서 건강 조심하세요!!
아들과 먼 미래에서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멋지십니다~
그리고
잘안되겠지만,
님도 아이말처럼..님이 하고싶은것을 너무 손놓지마시길~등산.자전거등..아빠 다녀올께~~하고 다녀오세요..마사지도 받으시고~
그래야 아이도 아빠모습보고 다음에커서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수 있거든요^^
그리고 병은 키우지말고 병원다니시구요..이건 진짜 중요합니다!!내가 건강해야 자녀도 아빠걱정안하게됩니다~
정말 자녀말대로
내가 잘살고 잘즐기자~^
그럼 자녀행복도 비례하게 커질겁니다!!
술담배 멀리하세요.
아드님에게는 이 세상에 글쓴이 하나뿐 이라는것을 명심 또 명심하세요.
저 또한 결혼전에는 술담배를 달고 살았지만
결혼 후 술은 간간히 한잔정도(근래에는 와인 한잔정도)만 마시고 담배는 아주 끊어버렸습니다.
이젠 생각도 나지 않네요.
오래 살으셔야죠.
아들을 위해서
이제 앞으로 행복하셔야죠~
행복하려면 건강이 우선입니다
아들을 위해 술 담배는 줄이세요!
내가 여기서 이걸 비판하다 반대 500개는 먹었다
지금도 김동아 학폭에 돈 강탈까지 당한사람 몇명 나오고 옆자리 쨕지까지 증인으로 나오는데
민주당이라 학폭도 잘한 짓인가 보배에는 아무도 말이 없더구만 말이 학폭이지 특수강도 아닌가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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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 최종방문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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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야
헛소리 처하고 자빠지지 말고
산소 아까운 줄 알면
시간 내서 병풍 뒤에 가서 향내나 처맡아
요새 처안보이더니 또 기어나왔네?
뒈진 줄 알았잖아?
불쌍하게.....
니 덕분에 이번 총선 민주당 대승이야 ^^
고맙다 ^^
니 덕분에 총선 국민의힘 개박살 ^^
조만간 개고기 탄핵
쥴리는 어디 갔니?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안해욱 회장님 명언이야
저도 술.담배 하지만
아들을 생각해서 금연하시고
술은 적당히 드세요 힘내세요
저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을 해서 조금이나마 그 맘을
이해합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몸관리좀 하세요!!!
이 편지 읽고 눈물 쏙 빠지셨다면
아드님을 위해서 이제 금연 합시다.
술은 명절 때나 생일때만.....
그리고 건강합시다. 이런 아들이랑 평생 행복하게 지내셔야죠.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아이에게는 한없이 강한 아빠 모습도 좋지만 아빠와 공감대 형성이 잘될려면 표현을 잘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감동받을만하고 자랑할만하네요
부럽습니다 이제 술담배 본격적으로 ㅋㅋ
아들이 걱정이 많이 되었나 보네요
이제부터 건강관리 잘하시고 아들과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아무 자격도 없는 제가 과거를 어떻게 하라는 것이
너무 주제넘는 말이라는 것으 깨닫습니다.
글쓴 분의 심정을 어찌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아들의 깊은 아버지 사랑을 헤아려서 건강 조심하세요!!
아들과 먼 미래에서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골이 깊으면 산이 높은거라고 합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잘안되겠지만,
님도 아이말처럼..님이 하고싶은것을 너무 손놓지마시길~등산.자전거등..아빠 다녀올께~~하고 다녀오세요..마사지도 받으시고~
그래야 아이도 아빠모습보고 다음에커서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수 있거든요^^
그리고 병은 키우지말고 병원다니시구요..이건 진짜 중요합니다!!내가 건강해야 자녀도 아빠걱정안하게됩니다~
정말 자녀말대로
내가 잘살고 잘즐기자~^
그럼 자녀행복도 비례하게 커질겁니다!!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아드님이 효도 제대로 하실거 같습니다.
늘 가정에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이 마음 서로 평생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버지가 안계신 저로써는
아들이자 아버지이자 모든 마음이
와닿아서 눈물이ㅜㅜ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8살이 저렇게 글을 쓸수나있을까요
8살 아들이라고 쓰신이유가 궁금하네요..
술담배도 줄이시고 건강챙기세요
아이앞에서만큼은 술담배 하지마시고, 언제나 기댈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로 행복하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하시고요
아프면 본인을 위해서 아니라
아들을 위해서라도 다니세요
이런이쁜아들 결혼해서 잘사는 모습까지 보셔야죠~!! 화이팅
저도25년정도피우다가 금연3년차네요~ 화이팅입니다~
관리잘하셔서 오래 즐겁게 지내세요
아드님에게는 이 세상에 글쓴이 하나뿐 이라는것을 명심 또 명심하세요.
저 또한 결혼전에는 술담배를 달고 살았지만
결혼 후 술은 간간히 한잔정도(근래에는 와인 한잔정도)만 마시고 담배는 아주 끊어버렸습니다.
이젠 생각도 나지 않네요.
오래 살으셔야죠.
아들을 위해서
아빠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저 어리지만 속깊은 아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ㅠ
글쓴이분과 아들 모두 행복한 날들이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느껴지네요.
감동이셨겠어요.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술,담배 줄이시고
그 시간에 조깅이나 산책 같은거 해보세요.
전 초5 첫째딸과 운동 한번이라도 더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나중에 좋은일 생겨도 건강하지 않음 ㅇ무 소용 없습니다.
힘내십시오!
술담배 끊으세요. 하루 아침에 안 되겠지만 하면 됩니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내 자식이 이렇게 까지 말하는데 그거 못 끊겠습니까!!
밥이 보약이고 배가 든든해야 뭐라도 하잖아요.
건강하시고 아드님과 행복한 웃음 길만 걸으시길.
아들이 저런 걱정하지않고 잘지내수있도록 건강관리해주세요. ㅜㅜ
낼 모레 50줄인데
나이가 드니 감정적이 됐는지
아드님 편지보고 눈물이;;;
저도 큰놈 초6 작은넘 초4
이번 어버이날에 선물이 뽀뽀로 끝인데
아드님 정말 잘 키우시고 계시네요
글쓴님 아드님하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그리고 아드님 생각해서 건강 챙기시고요
엄마와 여동생이 사라졌는데..
얼마나 힘들까싶네..
건강하게 자라길
아들 20살까지 잘키우십시오.
진짜 건강하셔서, 아들의 그늘이 되어 주시고, 또 잘 치유 하셔서, 인생 승리자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용돈 주고 싶네 아흐 ㅠㅠ
더러웠던 기억은 뒤로 두시고..
그래요! 물론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건강 또한 중요합니다.
지나간 일은 이대로 훌훌 털어버리시고 아드님이랑 알콩달콩 잘 사시면 되는 겁니다
모든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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