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당 의석수는 계속 오르고있고...
오늘의 훈풍훈풍...
지인 이사도와 주러갔다가 한잔 마시고 탄 택시..
집으로 오는길에 택시 안에서 등표율 체크 하면서 한마디...
사실 택시 기사님게서 연배가 있으셔서 조심스려..
어...어..왜 이러지?
제 마눌 울 지여구 박주민의원..어쩌고 저쩌고
.
저도 조심스럽고 기사님도 조심스럽게...
이건 정부가 아니에요
예?저는 헐...
다시또 동작을 검색...나베가 50%가 넘네요
기사님 미쳣어요,.
한게 뭐있다고나베가 넘어요...
헐...
해.제..
돼지 욕하고 쥴리 이야기하고..
얼렁 윤돼지 탄핵해얀 한단면서 집에 왔네요..
택시 기사님들 별로 안 좋아라 했는데..
오늘은 기사님덕에 해피해피네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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