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망신살이 참 대단합니다.
로이터 통신도 김건희 잠적 보도를 내고, 교민 매체들도 사라진 그녀를 찾네요. 살다보니 이런 황당한일들이 아무렇지도않게 벌어지는게 참 한심합니다.
해외 교민들이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닐정도라고합니다.
벌써 잠적한지가 110일이 넘어가는거같은데, 역대 이런일이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저와 주변인들은 이번에 김건희가 투표를 한단 안한다 내기를 걸었습니다.
저는 안할거라고보는데, 나라가 이상해지니 별일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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