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년마다 할로윈데이때면 거의 매번 이태원에 가지만은 이날의 기억은 영원히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날 경찰들이 머를 하고있었는지는, 당시의 주변 상인들이 다 알고. 나처럼 할로윈데이를 홍대와 이태원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요. 언제까지 손으로 하늘을 가릴려고하는건지. 저도 이날 다음날 직접찍은 사진들 다 가지고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다 공개할겁니다. 이제 한국에서 고딩의 마지막 시절을 보내는 딸아이와 지지난주에 이태원에 같이 갔었는데, 제가 자주가는 식당 핫플및 사진 찍는 명소를 다녀오고, 지난 주말에 또 딸아이가 친구들이랑 가서 놀다 왔다고하더군요.
특히 이태원클라스에서 단밤자리는 정말 밤에 사진찍기 좋은 장소이기는하지만 이날 이후로는 그렇게 자주는 안가요.
아래 사진은 일부 불편할수도있으니 보기싫은 분은 보지마세요.
어차피 좀 있으면 알아서 삭제될글이라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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