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근처 횡단보도 ... 서울대 과잠을 입은 남학생...
횡단보도를 건너가며 담배를 태우는 학생 + 바닥에 침을 히드라 마냥 5걸음 마다 뱉는 학생
머리는 서울대인데 행동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마냥 어휴
이런 공공예절은 누가 가르쳐 줘야 하는걸까요... (ㅡ.ㅡ;;)
서울대 근처 횡단보도 ... 서울대 과잠을 입은 남학생...
횡단보도를 건너가며 담배를 태우는 학생 + 바닥에 침을 히드라 마냥 5걸음 마다 뱉는 학생
머리는 서울대인데 행동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마냥 어휴
이런 공공예절은 누가 가르쳐 줘야 하는걸까요... (ㅡ.ㅡ;;)
과거부터 명문대였던 곳들이 상아탑이고 지성의 상징이자 사회의 등불이라는 등식이 깨진 것은 오래라 봅니다.
정신보다 물질을 쫓는 모습이 강해진 탓이겠죠.
학생들의 탓일까요.
그런 학생을 길러낸 세대 탓일까요
스케쥴 뺑뺑이 돌던 것들이 문제
앗놋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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