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우편연합(UPU, Univesal Postal Union) 협약에 의해
'발송 우체국(중국)'은 도착 국가(한국)까지의 운송비용만 부담하고,
도착 국가(한국) 안에서 이뤄지는 국내 배송은 도착지 국가(한국)의 우체국에서 책임
즉 알리 테무의 배송은 세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 인터넷 구매가 없던 시절에는 개도국을 위해 이런 협약이 필요할 수 있었겠지만, 상거래를 세금으로 보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외국업체에 유리하게 하는 것은 더 말이 안 된다.
정치인들은 이 협약에서 탈퇴하거나, 상거래의 경우 협약에서 제외하도록 하거나 해야 한다.
중국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보아도 정치인들은 전혀 관심이 없다.
정치인들은 소상공인부터 우리나라 유통기업 다 망하고 난 후에나 이 협약을 손볼지 모르겠다. 탈퇴하지 않고 협약을 고치려면 엄청난 시간을 요할 것임에도 우리나라 정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쥐새끼 닭대가리 문재앙이 거니돼지 등 멍꿀들이 대통령을 하고 있어, 나라의 장래가 걱정스럽다.
사람들이 왜 ㅇㄹ나 ㅌㅁ 에서 구입하겠슴?
장사 안되서 좀 빡쳤나보네.
자국 제조 안하고 중국산 수입 유통하는 업자들이
나라경제에 도움되는게 맞나요
과거에는 한국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였고.
이제는 짱깨들이 유리함.
파기하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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