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워진 가심을 열어보자.
퉁퉁퉁퉁 바다 어디쯤으로~
푸다다다다
물결 우에 뿌려진 햇살.
눈 먼 고기 내게로 오라~
아니 잽히지 마라~
오래 살아라.
https://youtu.be/iQFsHQ5TBvU
메워진 가심을 열어보자.
퉁퉁퉁퉁 바다 어디쯤으로~
푸다다다다
물결 우에 뿌려진 햇살.
눈 먼 고기 내게로 오라~
아니 잽히지 마라~
오래 살아라.
https://youtu.be/iQFsHQ5TBvU
좋네요
졸며ㆍ서 댓 쓰고 있어요.
굿나잇
어여 코 낸네 하시자여~
뭐 잡으시나유 저는 열기 묵고 싶네유
달달하데여~
속ㅇㅣ 뻥~뚫리듯하네요
바다는 언제나 사링임당 ~~^^
사진 윤슬 왜 그리 예쁜지요 우리말♡
긍데 저 노래가 91년도였등가@@
죠흔 곡이져*.*;;;
낚시배 타자고 우겨서 멀미약까장 묵고 따라 탄여ㅋ
바다 우에 떠있으니 망중한에 무념무상 좋긴하대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