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차를 벽에 혼자 처박아서 에어백 운전석, 보조석 총 5개정도 에어백이 터졌습니다. 보험회사 직원과 상담하고 차는 공업소 가서 수리를 할 지 폐차를 할 지 고민인데요.
우선 보험조회? 차 값보다 수리비가 많이 나왔는데 수리를 해야하는지 폐차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험자차처리해서 자기부담금50만원과 수리비 700이상이 나왔는데 자차처리라는게 당장 제가 50만원내고 보험사가 차량값 700주면 제가 앞으로 보험료에 700을 나눠서 내는건지, 온전히 제가 700을 다 부담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만약 보험사가 내주고 할부처럼 갚는거면 차를 고칠까 생각하고 아니라면 폐차해야겠습니다. 차는 필요한데 돈은 없고 중고차값이 부담되어 질문합니다.
아직까지 사고로 정신이없어 질문이 이상해도 너그러이 양해바랍니다
할증은 감당하셔야 됩니다
그 이후에 차 받을때 공업사에 50만원을 결재하시면 됩니다.
7백이나 드는 거면
차라리 전손으로 폐차시켜버리고
차량가액만큼 보험사에서 나오니 그돈으로
중고차를 알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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