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1년 선배와 고려대 출신의 농구 동기가 나누는 녹취 파일입니다..
녹취파일에 나오는 고대 출신의 농구부원은 제가 학폭 터트릴때 고대 학폭을 터트리면서 현산군을 유행시키기도 했죠
고등학교때 집장촌 끌려간 것이 진실이라는 녹취파일입니다. 장본인의 녹취 파일입니다.
선배님 명손고소 받을거 각오하고 올립니다.
같이 학폭 시작하고선.
이제와서 저를 죽이려고 하는분에게 예의를 갖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 1년 선배가 저와 같이 폭로 하고선 이제와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 거짓이라고 벌금내고 말겠다면서 모두 거짓이라고 하여. 제가 경찰서 무혐의에도 불구하고 지금 재판에 넘겨져 재판중인 것입니다.
참고로 이 1년 선배가 성매매 업소 끌려간 장본인입니다. 이 1년 선배가 성매매 업소 갔다는 녹취파일.
제가 바로 전에 올렸던 글에 문자 파일 올린것의 장본인 입니다. 이 선배가 같이 폭로하자. 기자 준비해줄께. 성매매업소 간것도 올려라. 김성모 방구 뀐 쏘세지 먹은 것도 올리라고 시켰던 당사자입니다.
그런데 경찰서 무혐의를 같이 받았고.. 더 밀어 붙이면 현주엽에게 이겼을 이 싸움을.. 뜬금없이 혼자서 검찰 자진 출두하여 모든게 거짓이었다고. 법의 처벌을 받겠다고 공소사실을 인정했을까요?
왜 현주엽에게 유리하게 의도적으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집장촌 녹취 파일은 여러개 있습니다.
오늘 1개만 공개 합니다.
미아리. 588 등등 고대녹취 파일도 있습니다.
검찰 조사시에 조사하는 분이 황금동사건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제게 묻더군요.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찾지 못하지만 검찰에서는 그당시 황금동에 어느 지구대인지? 어느분들이 현주엽 일행을 미성년자로 집장촌에서 잡아 온건지? 그 당시 근무자를 찾을 수 있지 않느냐? 라고요..
조사관의 대답은..
그것은 저희가 알아서 할일이고요.. 라고 하더군요..진실을 밝히는게 목적임에도 그런 저의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았습니다.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셨던 이xx 선생님.
거짓과 위증 그만하세요.
전라남도 황금동 사건시 미성년자로 현주엽 일행들 걸려서 지구대 끌려갔을때 가서 훈방으로 빼오셨잖아요.
학교의 명예를 위해서? 아님 선생님의 명예를 위해서인가요? 경찰서. 법원까지 증인으로 나오셔서 온갖 거짓과 위증을 왜 하십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 지십니까?
떳떳하시다면 명손 고소하십시요..
받겠습니다.
아정도면 현주엽 아니라
휘문 농구부 박살내고 싶은걸로 봐도 되냐?
그만좀 하세요
여배 쌍칼자매랑 완전 다른경우에요 대중의 공감을 받기 힘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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