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주엽 편에 서서 거짓과 위증을 하고 있는 김성모의 누나가 학폭 폭로 초기에 저와 통화하면서 본인들도 화가 난다고.. 만약 주변의 동기나 선배들이 저를 도와주지 않고 저만 법정에 넘어간다면 김성모가 증인으로 나오던가. 아니면 김성모의 어머니가 나와서 현주엽의 모든걸 증언해준다고 했던 김성모의 누나와 저의 녹취파일입니다.. (물론 지금은 김성모. 그의누나. 그의 어머니 세 사람 모두 온갖 거짓과 위증을하고 잠적한 상태입니다.)
제가 진실을 말하고. 진실인데도 어느 누구하나 믿어주지도. 어느 언론 기자님 한분도 녹취 파일 공개한다고 해도 나서주는 분이 없었습니다..
30여분 터울로 두번째.세번째.네번째 파일까지 다 올렸습니다.
"이게 뭔데요?"
요건만 간단히
다른분들 시간도 소중합니다.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 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와 재잘대던 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 수 없을 만큼 더 멀리갔니
니가 없이도 나 잘 지내 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 친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 뒤에 숨어서
니가 울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 수 없다고
쉽게 널 잊을 수 있는 내가 아닌걸 잘 알잖아
혹시 니가 없어 힘이 들까봐
니가 아닌 다른 사랑 만날 수 있게
너의 자릴 비워둔 것이라면
그 자린 절망밖에 채울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멀리 떠나갔어도
예전처럼 니 모습 그대로 내 안에 가득한데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거야
이별이 없는 그곳에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이
그때까지 조금만 날 기다려 줘
그리고 가장 아픈건 쥴리없는 마포쥴리 자루
나쁜마음가지고 사시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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