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개정된 아동학대처벌법이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모르시죠?
결국 우리 학교다닐 때와 같이 된다는 것만 아십시오
개정안 시행 전이데 이미 11살 아이가 교사에게 쇠막대기로 피멍들게 맞고도 교사는 훈육이라 했습니다
당당하게 아동학대로 신고하라고도 했습니다
서이초사건 이후 교원단체의 주장대로 하면 공교육이 붕괴된다고 교육정책전문가들이 경고했습니다만
이미 교원단체의 주장대로 대부분 바뀌었습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난 12월 개정된 아동학대처벌법이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모르시죠?
결국 우리 학교다닐 때와 같이 된다는 것만 아십시오
개정안 시행 전이데 이미 11살 아이가 교사에게 쇠막대기로 피멍들게 맞고도 교사는 훈육이라 했습니다
당당하게 아동학대로 신고하라고도 했습니다
서이초사건 이후 교원단체의 주장대로 하면 공교육이 붕괴된다고 교육정책전문가들이 경고했습니다만
이미 교원단체의 주장대로 대부분 바뀌었습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난 너무 즐거운 학교생활이었는데.....
밥먹고 한대피고 ..... 삶이 무료하면 정학 먹고 책상들고 양호실로가서 명상하고
친구들과 호연지기도 기르고 ㅎㅎ
아 그렇다고 해서 똥통학교아니고 공부 잘하고 마니 시키던 학교였다캄미더 ㅎ
아무이유 없이 맞았다면 교사가 개쓰레기 맞는데 어떤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라때는 기분나쁘다고 아무 이유 없이 애들 주먹으로 코피나도록 패는게 일상 다반사였죠)
이걸 며칠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물어봐도 왜 맞은 이유는 얘기를 안하세요?
그땐 정말 그랬어예 지도 뭐하나 걸고 팻었어야함
하물며 미성년을 성인이 폭행한 경우는요?
평소에도 쇠막대기 들고 다니고 뺨 때리고 목울대를 손칼로 때리고 업어치기도 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맞을 만 한 일을 얘기해주셔야 선생을 욕하든 할거 아닙니까?
이 인간 학창생활은 학칙 어기고 선생한테 이유 없이 반항하다가
계속 쳐맞았을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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